이정희 시인님 두번째 만나서 더
반가웠습니다
항상 한 폭의 풍경화 같은 글
잘 감상 합니다
건안 하십시요.

  종마목장이 어디 있는지 몰으나 초록빛 이 빛나는 아름다운 곳이 군요 종은시 감사합니다

  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말을 종마(種馬)라고 하지요?
누가 지어준 운명일까요?
너무 멋져서, 너무 잘나서 스스로 주어가진 운명일까요?
멋진 사진과
시원스런 초지가 상상되는 詩句에 잠시 쉬었다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어디에 위치한 종마 목장인지 사진만으로도 그곳의 목가적인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스칩니다.
이정희 시인님 사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런 좋은 환경이 있나 봅니다.
좋은 그림과 좋은 글 만나게 해주시어 고맙습니다.

  <초원의 길은 조각조각 부서져 내리고>
푸른 초지의 싱그러움이
<태초의 에덴 동산 >...네 이정희 시인님 글뵙습니다

  항상 행복하신 모습 같아서 보기에 좋습니다.
저에겐 언제나 희망일 뿐입니다.
잘 뵈었습니다.

  풍요롭고 평화로운 목장!
주신글 즐감하고 갑니다.

  초원의 말들 풍경에서 여유로움을 가져보며...이정희 시인님의 마음 담긴 글에 머물다 갑니다

  사진도, 이정희 시인님의 작품도
참으로 시원하고 깨끗합니다.
마치 내가 그 속에 있는 듯 시원하고 개운합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도심속에 저런 곳이 있었군요.
정말 저런 곳에 살면 여한이 없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서삼릉....  열매를 맺기 위한 종마...    역학적으로 적절한곳에 위치하는 곳 같네요...
아름다운 풍경과 싱그러운 시심에 잠겼다 갑니다...

  허혜자 시인님,
목영민 시인님,
이은영 작가님,
장대연시인님 ,
금동건 시인님,
엄윤성 시인님,
최승연 시인님,
채형식 시인님,
현항석 시인님,
방정민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
이렇게 귀한 답글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네 종마목장은 경기도 원당에 위치해 있답니다
지하철로 여행을 할수 있으므로 옆에는 서삼릉이 있구요
또 입구에는 허브 농원이 있어서 꽃향기 맡으며
돌아 보심이 너무 좋습니다.

도심속의 푸른 초원이 유럽풍을 풍기지요
서울에서 가까운 위치에 이런 초원은 없을듯 합니다.
지금은 진초록으로 거리를 메우고 있지요 ?

언제나 감사드리며 건안 하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