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각으론 인지상정에 대한 강박관념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은 죄가 아닐 것이란 생각 때문입니다.
잘 뵈었습니다.

  <추상(推尙)같아야 할 머리의 령(令)을.>
<가슴이 듣지 않으니>< 이 죄를 어이하리오>...네...
뵙습니다 건안하세요

  마음으로 죄를 짖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우리는 하루에도 수백가지 심상이 저지르는 죄를 짓지않나 생각합니다.
현 시인님 처럼 남에게 보여지는 않는 내 안의 사심까지도 죄악으로 여기는
진솔한 마음 자세만으로도 사함을 받지않을까 합니다.

  죄는 누구나 범할수 있으니
죄짖지 않겠다는
그 마음이 중요하지요

저보고 죄짖지말라고
권면하는  듯 합니다...

  가슴 아팟거나 아름다운 추억이 있었나 보군요.

  분심이 주위도 모르게 갑자기 생겼다 사라지곤 합니다. 그 시간의 길고 짧음에 따라
마음도 수그러듭니다. `마음으로 짓는 죄` 잘 감상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이가지 않고는 죄를 짓지 않을것같습니다. 마음을 잘 관라하는것이 죄를 짓지 않은 방법일까요?

  현항석시인님 찾아 헤멨습니다
여기 게시군요
반갑습니다 죄 안짖고 살아가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마음입니다*^^*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 없다지만
그래두 죄는 짓지 말아야 하겠죠 마음으로두요.......
좋은글에 잠시 다녀갑니다
장마철 건강조심하시고 시원한 여름 나세요.

  소중하고 귀중하신 문인 여러분의 다녀가심에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모두분들께서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특히, 강분자 시인님을 하루 빨리 완쾌하시어 문단 행사에서 뵙기를 고대드리며...)
건필하시어, 이 세상에서 최고의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