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을 쓴다는 것은//-풍란 박 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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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960회 작성일 2005-03-25 14:04본문
제가 직접 만든 포토위에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추천4
댓글목록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시인님 가슴에 담은 엉어리 글로 토하노라면 가끔 마음은 평정심을 찾기도 하더이다.
하지만 언제나 끝없는 그리움...
삶의 고뇌 글로 풀어 버린다고 풀리지는 않더이다.
아름다운 시전에 머물며 공감이란 단어를 감이도 올려 두고 갑니다.
언제나 건필 하시길 바라며 인사 드립니다.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과같이 가장 자기다운 글이 다른 사람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