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답글을 남기면 좋은 10가지 이유 [한국문학] - 목원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282회 작성일 2008-08-01 11:56

본문

답글을 남기면 좋은 10가지 이유 [한국문학] - 목원진   
 

등록일  2007-10-18 10:28:51
조회수  127회
 
 

 
 
 

 
 
 
 
 


 
 
 

 
 
 답글을 남기면 좋은 10가지 이유

1. 답글(꼬리글)을 남기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답글을 남기면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왜냐면
답글을 남김으로 인해 커뮤니티의 회원이라는 소속감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수 있고, 커뮤니티 회원들의 마음을
함께 공유하고 생각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꼬리글이 게시물 작성자에게는 큰힘이 됩니다.

게시물 작성자 입장에서는 내 게시물을
과연 누가 보고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 궁금합니다.
답글이 많으면 왠지 힘이 더 솟는듯 하고,
뿌뜻한 자긍심과 답글을 읽는 재미와 기대 때문에
좀 더 좋은 게시물을 작성하고자
더욱 정성을 깃들여 게시물을 올리게 됩니다.


3. 커뮤니티에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게 합니다.

글 재주가 없으십니까?
아시는 분이 없어 서먹서먹하고 멋적어서
글만 읽고 가시지는 않는지요.
원래 처음에는 그렇습니다.
그러나 조그마한 용기를 내서 써보시면
곧 익숙해지실 것이고 자기 답글에 대한 답글이
때로는 올라올 때 기쁨과 함께 커뮤니티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가 있습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요.
자~~~ 흉보는 사람 없으니 써보시고
또한 다른 사람의 닉과 이름을 알게되면서
친숙함도 느낄 것입니다.


4. 답글이 궁금해서 더 많이 조회하고, 접속하게 됩니다.

게시물만 읽고 나갔는데,
다음날 보니 답글이 엄청 쌓였답니다.
답글이 쌓이면,답글이 더 궁금해서 읽었던 게시물을
한번 더 읽게 되곤 합니다.
답글을 통해 간만에 접속한 님들의 소식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고 잼있는 답글이 없나
궁금해서라도 한번 더 보게 됩니다.


5. 머리를 쓰게 됩니다.

답글을 쓰려면 다른 사람들도
자기 글을 읽는다는 것을 알고
머리를 써서 더 잘쓰려고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여러가지 생각하게 됩니다.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6. 타자가 늡니다.

자판 타수가 느리신 분들이 있습니다.
일명 독수리 타법이라고도 하지요.
이제부터, 답글을 남길때마다 연습해 보십시요.
금방 늘어만 가는 자신의 타자실력을 보실수 있습니다.


7. 손가락운동, 손목운동이 됩니다.

컴퓨터 사용을 하실때, 마우스만 사용하다 보면,
손이 근질 근질 거릴때가 있습니다.
특히 손은 자주 사용 해줘야 합니다.
손가락도 물론이죠. 이럴때 답글을 쓰다보면 저절로
손가락 및 손목에 뭉쳐져 있던 근육들을 풀게 해주는
운동을 하므로 쉽게 운동효과를 볼 수있게 됩니다.


8. 작가가 되는 길에 한걸음 다가갑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꼬리글을 쓰려면 내용을 알아야 하니
글을 찬찬히 보게되면서 문학이 성장되면서
글 내용도 점점 좋아지고 한정되어 있으니
함축해서 글을 쓰게되면서
시나 글을 쓰는데 두려움이 없어지면서
자신도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9. 성격이 좋아집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성격도 제각각
때론 패쇄적인 성격이 있는 사람들도 많지요.
특히 여인들에게 자주 나타나지요.
어차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사람들은
답글을 쓰다보면 자연히 친화적인 성격으로 변해가고
밝은 사람은 자기의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하게됩니다


10.좋은 인연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서로 얼굴도 모르는 사이버상이지만
때로는 만나기 힘든 인연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학연, 지연, 혈연등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을 만나는것이 중요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추천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상중님의 댓글

김상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글이 그렇게 많은 유익이 되다니 알게되어 큰 행운입니다.
더위에 건강하시죠. 좋은 글 밝은 마음  키우시며 더위를 이기시기 바랍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에서 10가지나 배울 점이 있었다니
정말 놀라운 걸요?

목원진 시인님의 긍정적이고 학구적인 글에
흐믓한 미소 짓다 갑니다.^^*

정재철님의 댓글

정재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쓰는 분들에게 칭찬 한마디가 얼마나 힘이 되는지
알것같습니다.
선생님의 말씀대로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며 항상 부족함을 느낍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533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533
달 구름 댓글+ 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2008-11-13 4
532
김장과 삼겹살 댓글+ 1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2008-11-11 5
531
대지와 누리 댓글+ 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2008-11-09 3
53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2008-11-07 7
529
일본판 직불금 댓글+ 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2008-11-03 4
52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2008-11-01 5
527
행복한 걱정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2008-10-30 6
526
이파리 葉 書 댓글+ 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2008-10-28 7
52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2008-10-27 7
52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2008-10-20 3
523
안갯속의 축복 댓글+ 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2008-10-17 6
522
餘生의 항로 댓글+ 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2008-10-14 3
52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2008-10-10 4
520
금융의 바벨 탑 댓글+ 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2008-10-08 3
519
북한강 문학제 댓글+ 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2008-10-05 8
51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2008-10-01 5
51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2008-10-01 0
51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2008-10-01 2
515
가을이 오니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2008-09-24 5
51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2008-09-24 6
51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2008-09-19 6
51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2008-09-13 2
51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2008-09-13 8
51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2008-09-11 2
509
풀 벌레 소리 댓글+ 1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2008-08-27 5
508
은하수 댓글+ 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2008-08-25 2
50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2008-08-22 3
50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2008-08-20 3
50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2008-08-18 4
50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2008-08-12 3
503
무슨 계절 댓글+ 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2008-08-07 1
50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2008-08-05 3
50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2008-08-04 4
500
오늘도 친다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2008-08-01 5
열람중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2008-08-01 3
498
해수욕장에서 댓글+ 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2008-07-31 2
497
辛 냉면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2008-07-26 4
49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2008-07-25 1
495
꾸부러진 오이 댓글+ 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2008-07-17 6
49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2008-07-04 5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