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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큰 별이 우주를 낳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267회 작성일 2008-08-05 09:28

본문

찬란한 큰 별이 우주를 낳아
 
(빅 번 3억년 후,  名대等 解析)을 보고
 

康 城 / 목원진
 
 
태초에 우주는 
해님의 질량보다 작아
100분에 1 정도의 빤짝이는 별이었다 한다.
 
나고야 대학과 천문대가
크나큰 컴퓨터로 시뮬레이션 하여보니
 
긴 날의 수수께끼인 큰 별인가, 블랙홀인가가, 풀리었다.
 
나고야 대와 천문대 합동 연구팀은
이윽고 의문인 것을 들추어 낸 것이다.
 
그것은 오로지 최초의 빛나는 큰 별이 태어나면서
칠 혹의 암야인 우주에 빛을 발하기 시작하였다고, 
아메리카의 과학지인 사이언스에 벌써 올려 있었다.
 
이 과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처음의 큰 별은 우주의 탄생과 더불어
두 번 있을 수 없는 큰 폭발이 약 3 억년 
후에 서 태어 났다고, 계시하여 주는 것이다.
   
그 무게의 질량은 해님의 100분에 1 정도인데, 
가운데의 뜨거움은 10,000도 이상이 되어 있다 한다.
 
크기는 대강 1천만 킬로로
해님의 일곱 배쯤 된다 하며, 
그 후 수만 년 거쳐 해님 백배의
크나큰 무게의 별로 자란 것을 알았다.
 
이 과학자들은
가스와 알 수없는 세상에서 보지 못한 물질이
크나큰 폭발 후에 처음의 우주가 어떻게 달라지었나를 
극 대형 컴퓨터로 재현하여 보았다 한다.
     
그런 결과 가스의 가운데가
무거운 중력에 의하여 압축되고,  다음에
별이 태어나는 자세한 과정을 밝히었다, 한다.
 
  ,,,,,,,,,,,,,,,,,,,,,,,,,,,,,,,,,,,,,,,,,,,,,,,,,,,,,,,,,,,,,,,,,,,,
 

 
우주의 시작은 빛나는 별 <명 대등 해석>

 
번역, 康 城 / 목원진
 
 
우주에서 처음에 된 천체가, 태양의 질량에
 
100분의 1 정도의 빛나 빤짝이는 별이었다는 것을
 
나고야대학과 국립천문대 등에 의한 컴퓨터를 사용한
 
초기 우주의 슈밀레이션으로 밝혀지었다. 우주 최초의 천체는
 
빛나는 별인가,  블랙홀인가, 긴 어간 수수께끼 었다.
 
연구팀은 <빛나는 별이 최초에 탄생의 소리를 내어,
 
암흑에 둘러싸인 우주에 빛을 방산 한 것이라 보인다.
 
라고, 설명한다. 미국과학지 <사이언스> 에 기제 되었었다.
 
연구팀에 의하면, 우주 최초의 별은, 우주 탄생 시에 대 폭발
 
<빅 번> 의 약 3 억년 후에 탄생했다.
 
질량은 태양의 100분에 1 정도인데, 중심부 온도는 1만 도 이상,
 
지름은 약 1,000만 킬로로 태양의 7배쯤 있었다고 본다. 그 후
 
수 만 년 거쳐 태양의 100배 대질량의 별로 성장한 것을 알았다.
 
연구팀은, 얇은 가스와 미지의 암흑물질이 분포한 빅 번 후의
 
초기 우주로부터, 우주가 어떻게 진화한 것을 컴퓨터로 재현하였다.
 
그 결과, 가스의 중심부가, 중력에 의하여 압축되어,
 
별이 태어나는 상세한 과정이 밝혀 지었다.
 
          「下 桐 実  雅 子」
 
 
명대 등(名 大 など)
 
해석      빅 번    3억 년 후
 
 
사진 설명
 
컴퓨터로 재현한 우주에서 최초로 탄생한 별.
 
빨간 중심부 온도가 1만도 이상이며, 황색 부분까지가 별이다.
 
황연(黃緣)은 주변 가스를 표시 = 요시다 마 끼 ・ 나고야대조교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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