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모임/ 박찬란작가 > 빈여백동인

작성일 05-10-01 05:15

박 작가님!..반갑군요!....인사 드리고 갑니다.

박찬란님의 댓글

박찬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0-01 18:49

김희숙 시인님 예쁘게 사진 올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에게 고운 이름으로 인연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행복하시고 기쁜 나날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511

단풍 댓글+ 6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2005-10-01

1510

나 그대를 무어라 부르오리까 댓글+ 9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2005-10-01

1509

길에서 너를 보낸 후 댓글+ 7개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2005-10-01

1508

깨 타작 댓글+ 7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2005-10-01

1507

가을 댓글+ 3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73

2005-10-01

1506

그리움 연가 댓글+ 4개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12

2005-10-01

1505

디어 제너럴매니저(Dear General Manager) 댓글+ 3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2005-10-01

1504

임이여! 댓글+ 5개

황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2005-10-01

1503

빈 들녁에서 댓글+ 4개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2005-09-30

1502

술을 마신다. 댓글+ 4개

1292

2005-09-30

1501

단체사진 입니다...^^* 댓글+ 9개

3158

2005-09-30

1500

최상효시인님/ 한기수 시인님 ^^* 댓글+ 2개

2307

2005-09-30

1499

정영순시인/ 최상효 시인님 댓글+ 4개

3101

2005-09-30

열람중

지부모임/ 박찬란작가 댓글+ 2개

2869

2005-09-30

1497

충청지부 모임 사진 올립니다/ 전승근 시인님 낭송모습 댓글+ 1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2005-09-30

1496

모든 동인님들 격려와 염려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15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2005-09-30

1495

시간과 어둠 댓글+ 4개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2005-09-30

1494

(사진)가을 코스모스 댓글+ 4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2005-09-30

1493

구월의 마지막 밤 댓글+ 2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2005-09-30

1492

땜쟁이처럼 댓글+ 6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2005-09-30

1491

빈여백의 카테고리 신청 바랍니다. 댓글+ 2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2005-09-28

1490

10월호 원고료 지급 안내

1347

2005-09-30

1489

빈여백동인파노라마-부산 광안대교 개통하기 직전- 댓글+ 1개

3278

2005-09-30

1488

[re] 빈여백동인파노라마-부산 광안대교 개통하기 직전-소스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2005-09-30

1487

사랑 그 본질 댓글+ 2개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2005-09-30

1486

새장 그리고 새 댓글+ 1개

한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2005-09-30

1485

산 소나기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2005-09-30

1484

배종도 시인님의 새서재가 만들어졌습니다. 댓글+ 3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6

2005-09-30

1483

한밤의 독백(獨白) 댓글+ 2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12

2005-09-30

1482

매운탕과 잡탕(잡어탕) 댓글+ 6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2005-09-30

1481

이별의 소리 댓글+ 6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2005-09-30

1480

오영근 서재 입니다. 댓글+ 2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3

2005-09-30

1479

묵화 墨畵 댓글+ 9개

1658

2005-09-30

1478

빈여백동인파노라마-일산 호수공원 해질무렵- 댓글+ 2개

2668

2005-09-30

1477

[re] 빈여백동인파노라마-일산 호수공원 해질무렵- 소스 댓글+ 2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5

2005-09-30

1476

가을은 그대의 향수 댓글+ 8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2005-09-30

1475

외로움도 알고보니 사랑이더라 댓글+ 7개

1694

2005-09-30

1474

대전,충청지부 모임 후기입니다...^^* 댓글+ 8개

2071

2005-09-29

1473

대전, 충청지역 9월 모임 공지 합니다...^^* 댓글+ 13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7

2005-09-20

1472

가을편지를 쓴다. 댓글+ 1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