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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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161회 작성일 2005-10-02 19: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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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영 시인님, 글씨를 흐르게 하고, 배경화면을 바꾸니
시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는 것 같군요.
'그는 성큼성큼 내게로 와서
햇살이라고 했다'
'외로움도 깊으면
그림자로 돌아선 그 산이라 하였다.'
시가 새롭게 돋보입니다. ^.~**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모두가 사랑이거나, 모두가 그리움이거나, 혹은 추억인 것같습니다
좋은글 감상하고 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항상..가슴으로 읽읍니다......더욱..좋은 시..기대 합니다...늘..건필 하십시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적 없어 두엄냄새 고독한 미루나무라 "
너무 표현이 멋있군요.
그 사내 참 멋있는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