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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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285회 작성일 2008-10-24 15:23본문
2004년 6월에 시사문단 시와 2004년 9월에 동시에 데뷔한 황희영 입니다.
그동안 개인적인 사유로 활동을 못했다가 친정모지에 올 수 있었습니다.
문우님들의 더불어 나누는 문학 생활을 만들고 싶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선배 시군요.ㅎㅎ
자주 뵐수 있기를...
또한 아름다운 시향으로
문운을 활짝 여시는 가을이 되시기를....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선배님..
좋은글 자주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셨군요,,
자주 어셔서 이 가을을 함께 엮으셔야지요,
반갑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워요..
그동안의 공백을 아름다운 좋은글로
빈여백에 가득 채워 가시길 바라구요
자주 뵙기를 바랄께요.
황희영님의 댓글
황희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워요^^*
전 * 온님, 이두용님, 손갑식님, 김화순님
자주 찾아 뵈었더라면 낯익은 반가운 님들 이실텐데
"죄송합니다" 쉬었다 가는 만큼 더 열심이 노력하겠습니다
조남옥님의 댓글
조남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저 역시 새내기로 잘 부탁 드리며
인사 드리고 갑니다.
임춘임님의 댓글
임춘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엄청난 선배님이시구만요...전 2007년 6월 등단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자주 뵙기를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워요
좋은 글 빈여백에 많이 올려 주세요.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후로는 자주 뵈올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반갑습니다.
빈여백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좋은 활동 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황희영님의 댓글
황희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즐거운 일요일 지내 셨는지요
많은 사랑에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조남옥님, 임춘임님, 허혜자님, 장대연님, 신정식님 모두 반가워요
따로따로 머리 숙여 인사를 드려해 하는데...
죄송해요 이렇게 먼저 글로 인사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어서오세요
같은 자리에 동석하셔서 영광입니다
흔적 많이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