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1건 조회 2,689회 작성일 2005-10-03 15:56

본문

訃 告

홍갑선시인의 父親 께서 오늘 새벽 갑작스럽게 부평 세림병원에서

 

심근경색으로 別世하셨다합니다.

 

 

서울경기지부에서 "한국시사문단 작가협회" 명의로 지부장님께서 조화를 보내셨읍니다.

 

오늘 오후에 김유택지부장님과 한미혜총무가 문상을 갈 예정입니다.

 

홍갑선 시인님께 따뜻한 위로의 말씀 남겨주세요.

 

홍갑선 시인 전화번호 :010-9975-2574
추천2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갑선 선생님 힘내셔요

임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故人의 명목을 빕니다.
홍갑선 시인님 많이 황망하시겠습니다.
김유택지부장님,한미혜총무님 여러가지로 수고하십니다.
멀리 있어 문상하지 못한 점 깊이 사죄드립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님께서 그렇게 갑자기 가시다니 얼마나 가슴이 아프십니까?
고인의 명복을 고개숙여 비옵니다.
홍갑선 시인님께서도 마음아프시지만 잘 드시고 힘내십시오.
김유택 지부장님, 한미혜총무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갑선 시인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아버님이 마지막 가시는 길, 경건하게 잘 모시기 바랍니다.
김지부장님, 한총무님,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윤복림님의 댓글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영혼이 편히 쉬실 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img src="http://www.ozflower.co.kr/pr_data/ss_0420_069.jpg">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故人의 명목을 빕니다.
많이 힘드실 텐데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오늘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2005/10/04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3박4일 여행관계로 이제사 문안 드립니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4건 1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714
[보도기사] 월간 시사문단 2007년 4월호 신인상 발표 댓글+ 11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6 2007-03-30 1
20713
< 외할머니 > - 수필 댓글+ 4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6 2008-03-08 4
20712
제6호 <봄의 손짓>이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4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6 2011-03-30 0
20711
이름 없는 꽃이여... 댓글+ 4개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705 2005-04-21 4
20710
복사꽃 아직 댓글+ 1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2005-04-22 4
20709
엘리트와 이리떼 댓글+ 5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2005-05-18 4
20708
전승근 선생님-표지 샘플입니다 댓글+ 4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9 2005-03-20 4
20707
김성회 시인님의 새서재가 만들어졌습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9 2006-03-07 0
20706
종로, 을지로 사이 무교동 이야기 (1)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9 2011-03-18 0
20705
월간 시사문단 2013년 10월호(통권 126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8 2013-09-06 0
20704
허혜자 시인님의 육필 원고 댓글+ 2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7 2008-05-20 15
20703
여러 선생님들....^^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3 2005-03-12 12
20702
김현수 시인의 첫 시집 -퇴근하는 길-출간 및 출간식/ 낭송회의 밤 댓글+ 28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3 2010-06-04 8
20701
시인/ 오택번 생가 탄방 댓글+ 3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3 2011-05-29 0
20700
시 쓰기의 문장부호 사용 댓글+ 6개
조성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2 2007-06-13 1
20699
하늬바람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1 2012-01-26 0
열람중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댓글+ 21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0 2005-10-03 22
20697
월간 시사문단 2012년 10월호(통권 114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0 2012-09-05 0
20696
부산영락공원의 풍경 댓글+ 1개
김경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9 2009-05-03 1
20695
<font color=green>[빈여백방송]<font color="blue">시사문단 송연회[동영상 1부] 댓글+ 4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8 2005-12-30 7
20694
버리는 연습
no_profile 이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7 2008-08-27 1
20693
어제 제가 만든..부산식 탕국? 맛은 어떠 했는지 합니다.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6 2005-12-30 0
20692
[출간소식] 안수빈 시인의 첫 시집 -연꽃이 몸짓하네-가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27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4 2007-04-14 1
20691
국화꽃 심는 마음 댓글+ 5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2010-12-12 65
20690
2018년 11월 3일(토요일) 제8회 북한강문학제 개최하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2018-11-05 0
20689
연탄, 난로 댓글+ 5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1 2005-03-12 5
20688
월간시사문단 2010년 가을 문학기행 계획 공지 댓글+ 19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1 2010-10-01 25
20687
2011년 7월호 신인 및 표지입니다 댓글+ 11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2011-06-30 0
20686
2013년 5월호 표지 및 신인 발표입니다 댓글+ 20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2013-04-30 2
20685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댓글+ 2개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2008-11-30 3
20684
월간 시사문단 2014년 3월호(통권 131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2014-02-10 0
20683
이별화석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2005-03-05 2
20682
믿음에 대하여 댓글+ 3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2005-03-08 4
20681
추석날, 일산 호수공원 한시경 모습(파노라마 사진 한장)-시 한수 적어 보세요-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2005-10-03 6
20680
<font color=green>[공지]</font>경북/대구 지부 1월 모임 공지 댓글+ 11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2006-01-13 39
20679
출판식 감사합니다. 댓글+ 15개
이두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2008-11-23 16
20678
<font color=red>경북지부 모임 장소공지(대구 동부주차장부근 "현경" 이라는 중화요리집)
no_profile 경북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5 2005-11-17 0
20677
박란경 서재입니다. 댓글+ 7개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3 2005-11-19 17
20676
Pledging My Love(사랑의 서약) /Emmylou Harris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3 2007-09-02 0
20675
영광도서에서의 매출현황 댓글+ 8개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3 2008-10-30 7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