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라는 이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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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197회 작성일 2008-11-29 09:18본문
종교라는 이름 아래
康 城 / 목원진
이 목숨 세상에 태어나
종교라는 말을 들은 것은
옛날 소학교시절이 처음이었다.
그 후 불교의 절과 불상 불법,
유교의 훈화 및 예의범절 제사 명절,
천주교의 성당과 신부 수녀 신자,
장로 파의 교회와 목사 장로 집사 신자,
모로코에서의 마호메트교의 모슬렘과 그 광신자.
어느 종교와도 상관하여 살아온 것 같다.
종교 곧 신앙은 인류를 위한 것인데,
각 종교 울타리 높게 쌓아 파벌 지어
그 밖의 종교는 배타하는 결과가,
우리 종교만 옳고 남들의 신앙은
구축하는 현재 지구마을 양상은
일명 종교 전쟁이란 이름 아래
귀중한 목숨을 쉴 새 없이
빼앗고 있다. 매우 슬픈 일이다.
康 城 / 목원진
이 목숨 세상에 태어나
종교라는 말을 들은 것은
옛날 소학교시절이 처음이었다.
그 후 불교의 절과 불상 불법,
유교의 훈화 및 예의범절 제사 명절,
천주교의 성당과 신부 수녀 신자,
장로 파의 교회와 목사 장로 집사 신자,
모로코에서의 마호메트교의 모슬렘과 그 광신자.
어느 종교와도 상관하여 살아온 것 같다.
종교 곧 신앙은 인류를 위한 것인데,
각 종교 울타리 높게 쌓아 파벌 지어
그 밖의 종교는 배타하는 결과가,
우리 종교만 옳고 남들의 신앙은
구축하는 현재 지구마을 양상은
일명 종교 전쟁이란 이름 아래
귀중한 목숨을 쉴 새 없이
빼앗고 있다. 매우 슬픈 일이다.
추천3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ㅎㅎㅎ
종교는 평화를 추구하는 도구 일텐데
아집에 몰려서 전쟁을 일 삼으니....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건안 하소서.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시인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지요 오랜만에 안부 묻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좋은 글
잘 감상하고 동감하고 뵈었습니다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