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08년시사문단신인상 시상식장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5건 조회 1,358회 작성일 2008-12-07 08:47

본문








 08년 시사문단 10월호(시부문)
고래 그 맛에 대하여 외 2편에 대한
신인상 당선으로 12월 6일
서울출판문화회관에서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추천1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조~기^^ 선생님도 보이시네요.
추운날 기쁜 마음으로 오셔서 축하해주신
문우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같이 수상하신 님들 축하드립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 오셔서
고생이 많으셨지요.
수상 하심을 거듭  축하드리며
향기로운  시향이  늘,  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너무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주시고
자리를 빛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 조심히 잘 내려 가셨는지요?
축하 드리며 건강 하세요
만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도 추운데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만나뵙게되어 반가웠구요, 문단에서 뒷풀이까지 하시고
내려가셨는데 잘 가셨는지요?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윤기태님의 댓글

윤기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년 신인상 수상자 모든 분들께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저도 이번에 꼭 참석 하여 여려 문우님들을
만나뵙고 싶었지만, 참석 못함이 아쉽군요
다음에 뵈올 날이 오겠지요
모두들 건안 하십시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1건 1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911
入山 댓글+ 12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2006-07-08 14
20910
천리향 (瑞香) 댓글+ 8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2006-08-11 14
20909
赦 罪 댓글+ 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2006-11-26 14
2090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2007-10-31 14
2090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2007-11-04 14
20906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6 2008-02-13 14
20905
수선화 댓글+ 1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2008-04-22 14
20904
바늘 댓글+ 18
이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2008-07-18 14
20903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2008-07-21 14
열람중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2008-12-07 14
20901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2009-01-31 14
2090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1 2009-03-31 14
20899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2 2009-07-01 14
20898
마데라 컵 케익 댓글+ 7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2010-07-06 14
20897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2010-07-07 14
20896
미련한 체충 댓글+ 3
少井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2010-07-07 14
20895 少井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2010-07-20 14
20894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2010-07-20 14
20893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2010-07-28 14
20892
횐 수염 내밀고 댓글+ 7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2010-07-30 14
20891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 2010-08-10 14
20890
날치 댓글+ 2
정재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2010-08-22 14
20889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2010-08-26 14
20888
파도 댓글+ 4
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2010-08-27 14
20887
鄕 愁 에 젖어 댓글+ 6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2010-09-01 14
2088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2010-12-24 14
20885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2010-12-25 14
2088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2011-01-03 14
20883
생명의 불꽃 댓글+ 2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2011-01-03 14
20882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2011-01-03 14
20881
탈피 댓글+ 4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8 2005-02-24 13
20880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56 2005-04-03 13
20879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58 2005-05-07 13
20878
담쟁이 댓글+ 9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113 2005-06-01 13
20877
해학(諧謔) 댓글+ 4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2 2005-07-22 13
20876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2005-07-22 13
20875
유모차 댓글+ 2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2005-07-25 13
20874
나는 나다 댓글+ 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2005-08-06 13
20873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2005-08-14 13
20872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2005-09-17 1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