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벌서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몹시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잊어야 하나 봅니다.
너무도 고통스럽던  옛날의 모습이지요.
이젠 밝은  미래만  생각하고
바라보며
합리적인  삶이  되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라며
저물어가는 한해 좋은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좋은 글에서
인생무상함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십시요.

  * 새해에도 문우님들이  언제나 좋은날 되소서>>>>
@ 김옥자 시인님!~ 오랫만에 뵙게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의 말 가슴에 담고 갑니다.
@ 전온 시인님! ~~감사합니다.
뵈온지도 한참되었는데 잊지않고 기억해 주셔서
새해에도 소원성취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 조남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도 부여에 추억을 뭇고 있고 또한 처가의 고향으로
애향심 같은 그리움이 넘치는 고장입니다.
희망찬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 되시기를....
@ 허혜자 시인님!~~ 어제 발행인 님 한테서 " 허"시인님이
내년부터 연재시를 투고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뻣습니다.
이 오라버니가 항상 축원 한다는 걸  잘 알잖아요?
새해에도 건강과  소원하는 것 모두가 성취 되시기를...

~~~ 대전에서 김효태가 문우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