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한 生의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293회 작성일 2008-12-25 04:27

본문

한 生의 꽃


                            허 혜 자


벅찬 소망 안고
숱한 인연 맺어
맺은 봉오리

피우련다
한 송이 한 송이
고이 고이

한 生 다하도록

넘어련다
꿈의 문턱을

육십 세 송이 봉오리
한 아름 안고
맞이 하는

한 生의 꽃.

                                        2008-12-25.   
추천1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시인님 ~!
안녕하세요
63송이 꽃 봉우리
맞이하는 시인님 ,,그마음
저도 언젠가는 ...........그날이 와서
한생의 꽃을 피우겠죠?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순셋의 꽃봉오리를
아름답게 모으시고 바라보시는
허혜자 시인님의 행복하신  모습이
장하십니다.ㅎㅎ
아름다운 나날이 되시기를 .....

지인수님의 댓글

지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육십 세 송이 봉우리 !
어느 한 송이라도 헛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육십 네 송이는 어떻게 피어 날지
지켜 보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여송 시인님! 감사합니다.
김남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전* 온 지부장님! 감사합니다.
김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인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만개한꽃이 아름답지 않다고 감히 누가 부인 하겠습니까???
왠지 나는 안개꽃이든 장미꽃이든
많으면 많을수록 좋더이다.
그래야 꽃다발도 폼이나고...
꽃 63송이=63빌딩 최고이죠
다소 엉뚱한 발상인가요??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인숙 등단 동기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행운과 희망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김현수 등단 동기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행운과 희망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김석범 고향 선배님! 올 한햇동안 잘 이끌어 주신 은혜
잊지 않을 것입니다
새해에는 행운과 희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순섭 선배님! 올 한햇동안 잘 이끌어주신 은혜
잊지 않을 것입니다
새해에는 행운과 희망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조남옥님의 댓글

조남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아름다운 것이 있다면 바로 인생의 꽃이 아니온지요?
꽃봉우리 만큼이나 아름다운 한생의 꽃
아름답고 예쁘게 피워 가시길 빕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86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86
시골집 소 댓글+ 8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2 2011-01-10 104
85
참새 댓글+ 7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2010-10-08 79
84
큰 길 댓글+ 7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2010-11-05 76
83
단풍아!! 댓글+ 1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 2010-11-07 76
82
바람 소리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7 2010-11-24 74
81
설날이 되면 댓글+ 3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2011-01-15 70
80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2010-11-24 68
79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2010-12-12 65
78
한가위 송편 댓글+ 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2010-09-26 63
77
신랑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2010-07-21 61
76
가을꽃 댓글+ 7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2010-10-27 60
75
단감 댓글+ 2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2010-10-13 56
74
아랫 동네 댓글+ 5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2010-10-24 52
73
산촌의 가을 댓글+ 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2010-11-15 50
72
축하합니다 댓글+ 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2010-10-20 48
71
동시 한 편 댓글+ 8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2010-11-17 46
70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2010-08-13 34
69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2010-07-02 19
68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2009-05-25 15
67
가조島 댓글+ 15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2009-10-31 13
66
산국화 댓글+ 1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2009-11-25 13
65
산너머 가는 해 댓글+ 2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2008-12-31 12
64
새해 새 아침 댓글+ 9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2010-01-01 12
63
청송 주왕산 댓글+ 1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8 2009-11-14 11
62
빈 들 댓글+ 1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2009-02-05 11
61
꽃다발 댓글+ 7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2010-06-28 11
60
六 月 댓글+ 10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2009-06-09 10
59
아주까리 댓글+ 13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2008-11-28 10
열람중
한 生의 꽃 댓글+ 13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2008-12-25 10
57
고향 사람 댓글+ 1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2009-01-22 9
56
외갓집 댓글+ 1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2008-12-18 9
55
만날 고개 댓글+ 8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2009-10-18 8
54
눈꽃 피는 고향 댓글+ 8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2009-01-14 8
53
윤달은 공 달 댓글+ 8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2009-07-02 8
52
곱분홍 치마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2009-12-18 8
51
댓글+ 10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2009-02-12 8
50
봄이 오는 마을 댓글+ 8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2009-03-05 8
49
하절(夏節) 댓글+ 1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2009-07-16 8
48
구들장 댓글+ 13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2010-02-04 8
47
떠도는 흰 구름 댓글+ 10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2009-08-13 8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