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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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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화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2,368회 작성일 2009-01-03 15:00

본문


.

활동은 하지 못하고 있지만 시사문단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는 회원입니다.

문학을 사랑하시는 문인님들의 활동이 마음을 넉넉하게 해주니 감사하네요. ^^

올해도 시사문단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구요.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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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화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빈여백은
늘, 행복과 감사가 넘쳐납니다.
새해에는 자주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향으로 함께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안 하시구요.

최인숙님의 댓글

최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화옥시인님 올 해에는 문을 여셨으니까
안으로 들어오세요
따뜻한 아랫목에 서로 발 넣고 가슴에 숨은 얘기들을 해봐요
지루할때는 따끈한 군고구마도 먹고 밤이 길면 메밀묵 찹쌀떡도
부르고  하다보면 긴 겨울도 외롭지 않아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화옥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잠깐 동안이었지만
서울.경기지부 발전을 위한 집행부 역할도 하셨었는데
오랬동안 침묵이셨다가 다시 뵈오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한동안 활동하지 못하시던 회원님들께서
다시 모지로 돌아오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니
우리 시사문단이 새해에는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발전 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처음인 듯, 빈여백에 오랜만입니다. 발행인은 데뷔한 작가의 첫 걸음을 기억 하는지라 기억합니다.
새해에는 자주자주 빈여백에서 작품도 올리고, 오프라인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하여, 문학의 참여의 해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창작의 복도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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