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질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262회 작성일 2005-10-07 09:28본문
|
추천7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선형 시인님. 시 감상 잘 하였습니다. 쇄주 마신것이 꽤 오래 된 것 같습니다. 이시인님과 박기준 시인님과 마시는 쇄주 정말 맛나는데....합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선형 시인님의 글을 보며 이제는 결실의 가을이 아니라 다시 원초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채비를 하는 가을이란 느낌이 드네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건안하세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이 모였다가 흩어지듯
꽃도 피었다가 지는 것...
우리 삶도 이렇게 피었다가 지는 것이겠지요.
이선형 시인님에게 가을이 성큼 다가섰군요.
그런데 저 밑에 연꽃섬이라는 제 글에 보시고, 저의 불심이 깊다고 하셨던데...
사실 저는 카톨릭 신자입니다.
조상 대대로... 가족도 몽땅...
그런데 불교에도 관심이 아주 많답니다.
종교의 가르침은 하나 아니겠습니까?
사랑 = 자비.. ^.~**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시인님 카톨릭 신자이시군요 ^^
저는 불자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이죠..
어우러지는 종교, 근본은 사랑은 자비 맞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