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면 아프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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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2건 조회 1,205회 작성일 2005-10-07 14:49본문
그렇게 상처난 가지는
뿌리를 더욱 깊게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음울한 이슬비가 내리던 때를
기억합니다.
그러나 눈물 머금고 기억조차
희미해 질 때 쯤이면
꼭 보고싶은 얼굴들이 있지요.
마음과 마음으로 우리의 가슴 속
회오리들을 추스려 보고자 합니다.
본인은 신학공부에 열중하다 보니 방문하기가 매우
어려워졌었습니다. 그 결과 신학대학교에서 최우수 장학생으로
톱이 되어 있습니다.
어디에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감지하면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립니다.
뿌리를 더욱 깊게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음울한 이슬비가 내리던 때를
기억합니다.
그러나 눈물 머금고 기억조차
희미해 질 때 쯤이면
꼭 보고싶은 얼굴들이 있지요.
마음과 마음으로 우리의 가슴 속
회오리들을 추스려 보고자 합니다.
본인은 신학공부에 열중하다 보니 방문하기가 매우
어려워졌었습니다. 그 결과 신학대학교에서 최우수 장학생으로
톱이 되어 있습니다.
어디에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감지하면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립니다.
추천10
댓글목록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우수 장학생으로 톱이시다니 축하드립니다.
많이 신학 공부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전해주세요.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춘희 작가님의 감각이 날마다 새로와지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시사문단의 이미지로 샘물처럼 시원하게
문단의 꽃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