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방학을 한것같습니다,
이글을 올림으로 인사를대신드립니다
새해에 하는일마다 모두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박태원 시인님 안녕하세요
우리가 작은 것에서 부터 감사하는 마음
습관처럼 갖고 살면 가슴에 불만은 사라질테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감사가 철철 흘러가 축복이 슬레슬레 따라올 날을 고대하며
힘든 시기 함께 이겨내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귀한 글 접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라는 두 단어가 낯설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아마도 너무 멀리두고 살았나봐요
자주 접하고 옆에 두고 자주 사용 하며 살아야 ....
박태원시인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남을 배려하는 사랑이 가장 아름답고 행복의 열쇠를 가졌다고 봅니다 
이로 인해 감사의 물결이 온누리에 넘쳐흐르기를 바라면서 

  오늘,  감사함으로
시작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매일 감사하면,,,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살면...
몹쓸 병도 씻은 듯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늘, 가정에서, 일터에서, 사회에세, 국가에서 감사한 은혜를 듬뿍 입고 살지만
 마음으로 감사함을 잊고 사는 우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깊은 생각을 일깨워 주시는 감사의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