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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상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432회 작성일 2009-01-16 12:07

본문

고운댕기 나비되어
하늘을 나르고

스란치마 퍼럭이는
파랑새되어

오르거니 내리거니
가쁜한 나비처럼

한해동안 몸도 마음도
허공으로 나리듯

근심 걱정 날리며
널뛰고 싶어라
추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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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인숙님의 댓글

최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널판에 암팡지게 힘 모아
두 발 구르면
너 하늘로 치솟는 모습 즐거워라
더 높이 날고 싶어라
더 세게 밟아라
나 하늘나라 보고픈 얼굴 만나고 올께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널뛰기의 유래가
악운과 부정을 멀리 날려 버리기 위함이라지요
우리 모두
새해 널뛰기 대회라도 열어야 겠습니다.ㅎㅎ
김상중 시인님,
올 한해도  건안정진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널뛰기 하는 모습이,,,,
직법 보고 있는 듯 선합니다,
섬세하게 그려내신 널뛰기 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
건강하세요!!!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상중시인님
옛정취에 묻어봅니다. 한편의 그림이 연상도되고
널을 뛰다보면 동네어귀에 사랑하는 님이
오시는가 눈여겨 볼수도 있고...

올해도 늘 건강하세요!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정명절
정월 대보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우리나라의 고유명절
그네뛰고 널뛰기 하며 내려오는 우리나라의 풍습
대대로 내려가야 할텐데...

시인님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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