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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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5건 조회 1,230회 작성일 2005-10-07 19:04본문
(야생화명-부레옥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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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우면서도 순박한 옥잠화처럼 시인님의 시도 향기롭네요. 모든 것이 피고 지고 또다시 새로운 생명이 잉태하듯이 사랑 또한 아픔 뒤의 사랑이 더욱 귀중하겠죠. 아름다운 글에 쉬어 갑니다. 건필하세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꽃님 마음씨는 천사 같군요.
'그대를 향한 사랑이
부레옥잠처럼 부풀어
물위에 둥둥 떠오릅니다'
부디 행복하시길... ^^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꾸자꾸 꽃을 피워내듯 퍼도퍼도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물, "옥잠화" 잘 읽었습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잠화가 그런 꽃이였군요.
사랑이 계속 고여 있는...
이쁜 글 감사해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윤해자 시인님^^ 고마워요 제 향기가 느껴지나요..
김태일 선생님^^ 늘 이뿌게 봐주시어 감사합니다,,부디 행복하겠습니다..
백원기 선생님^^ 자꾸자꾸 없어진 듯 마르지 않는 샘물이 되고싶습니다...
정영희 시인님^^ 그렇답니다ㅡㅡ옥잠화 이뿌죠..
다녀가가신 네분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주말 행복하게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