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가슴으로 우는 하루 /고 은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376회 작성일 2005-10-07 22:28

본문









Paolo and Francesca

Paolo and Francesca, George Frederic Watts









추천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필만 자신의 진솔한 고백인 줄 알았었는데, 시도 이 범주에 기웃거린다는 것은 시를 쓰고부터 느꼈습니다.

“나는 맘이 가난하노라 자부하던 그 교만,
    실제 했던 내 삶의 윤택함과 에고,
    내 삶의 중심에 놓였든 수치스러운 허세…….
    바동거려도 나는 내가 쳐 놓은 덫에 더욱 깊숙이 빠져갈 뿐“

이게 여느 삶인 걸요!
잘 감상하다 갑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쩜 우리에게 가슴으로 우는하루가
눈물로 우는하루보다 많음을 실감나게 합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양이 서산으로 기울었다고 서산만 바라보며 기다리다 보면,
정작 태양은 동쪽 하늘에서 뜨지요.

어둠이 깊어진다는 것은 곧 새벽이 가까이 와 있음입니다.
마음으로 흘리는 눈물이 마를 때 쯤이면,
또 다른 태양이 동쪽 하늘에 찬란하게 떠오르겠지요. ^^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1건 49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631
하얀 마음 댓글+ 7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2005-10-10 4
1630
낮 달 댓글+ 2
황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2005-10-10 2
1629
한글 댓글+ 3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2005-10-09 3
1628
늘 통하는 사람 댓글+ 3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2005-10-09 10
1627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2005-10-09 0
1626
가을의 태양 댓글+ 2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71 2005-10-09 0
1625
주부의 일상 댓글+ 2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13 2005-10-09 0
1624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1 2005-10-09 41
1623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2005-10-09 16
1622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75 2005-10-09 5
1621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02 2005-10-09 3
162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1 2005-10-09 2
161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4 2005-10-09 9
1618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00 2005-10-09 0
1617
낙엽의 배려 댓글+ 5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03 2005-10-08 2
1616
욕 심(慾 心) 댓글+ 3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2005-10-08 0
1615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2005-10-08 2
1614
들꽃 댓글+ 2
김기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2005-10-08 1
1613
하얀 뭉게구름 댓글+ 3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2005-10-08 2
1612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2005-10-08 0
1611
잃어버린 세월 댓글+ 3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005-10-08 1
1610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2005-10-08 1
1609
시/가을비 댓글+ 2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2005-10-08 6
1608
인생 댓글+ 8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2005-10-08 2
1607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40 2005-10-08 3
1606
탁마(濁魔) 댓글+ 6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2005-10-08 2
1605
10월 댓글+ 5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09 2005-10-08 0
1604
백록담 등반 댓글+ 8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523 2005-10-08 0
1603
어떤 그리움 댓글+ 2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2005-10-08 4
열람중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2005-10-07 3
1601
까마중 댓글+ 1
주길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2005-10-07 0
1600
까치 댓글+ 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2005-10-07 0
1599
추억2 댓글+ 1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2005-10-07 2
1598
아, 백부님! 댓글+ 4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2005-10-07 0
1597
옥잠화 댓글+ 5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39 2005-10-07 1
1596
황 악 산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2005-10-07 0
1595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2005-10-07 0
1594
비단뱀 댓글+ 2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42 2005-10-07 13
1593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11 2005-10-07 10
1592
빈농(貧農) 댓글+ 5
김기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2005-10-07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