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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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333회 작성일 2009-02-20 19: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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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정재철님의 댓글
정재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따뜻하게 눈이 오는 풍경이 그려 지네요.
그저 웃어 주며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실 수 있는 사람이 그리워 지네요.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에 포근하게 감싸주는
고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행복을 느끼며 감사합니다
최인숙님의 댓글
최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기다려야 하는 볼 수 없는 임
어제 마지막 인사하며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뒤로 했는데
모르지요 가다가 가다가
한 번 더 보고파 또 올른지요
질긴것이 정이라고
떼놓기가 엿가락 늘어지듯합니다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눈이 펄 펄 내리는 허공속에서
하늘의 축복을 받는것 같아
온 몸에 기쁨이 가득함을 느꼈던 눈내리는 날이 떠오릅니다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좋아하는 김철민의 노래가 먼저 귀에 들어오네요
구수한 메밀차 함께 나누고싶은 아름다운 박태원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