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희의 '분실물' 입니다...수정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글 열심히 쓰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따스한 봄과 함께 좋은 일이 생겨서 무척 기쁩니다..앞으로 더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등단하실 시인님, 작가님들께 먼저 축하드립니다 ^*^~~

  <center><table width="550" border="4" cellspacing="25" bordercolor="white" bordercolordark="555555" bordercolorlight="999999" background="http://pboard.superboard.com/users/A00067/A001/data/813-24.jpg" cellpadding="0"><tr><td><table width="550"  border="3" cellspacing="7" bordercolor="white" bordercolordark="#54461C" bordercolorlight="dddddd" background="http://nami2.com.ne.kr/bg6/a013.jpg" cellpadding="0"><tr><td><center>  <table background="http://www.nature-flower-shu.com/item_season/2004_1/kago1221_l.jpg" width="550" height="505" border="1" cellspacing="0" bordercolor="#FFFFFF" ><tr><td>  <EMBED src=http://lee1233.x-y.net/swf/bg_hart.swf width=550 height=50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td></tr></tbody></table></center></CENTER><PRE><font face=바탕 color=000000 style="font-size:9pt;"><UL>
♥:*:....:*:♥ 축하합니다!! ♥:*:....:*:♥

이른 아침 영롱한 이슬 머금은 물나무 들보다
더 영롱한 영혼을 지닌 우리 신인 작가님글과 신인님들
시사문단 등단에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시사문단 작가회 회원이 되심을 축하 드리며
언제나 발전하는 시사문단 작가회가 될수 있도록
신인 문우님들 많은 활동바라마지 않습니다.

새로운 문운으로 발걸음 옮기시는 여러 문우님들에게
다시한번 뜨거운 축하와 꽃 다발로 환영합니다.

* 시사문단 작가회장 김성회배상 *

<img src=http://deoknam2.com.ne.kr/flower/flower6.gif>
</ul></tr></td></table></tr></td></table>

<embed src="http://www.openbgm.com/boards/music_files/1/11/05.mp3" hidden="true" volume=0 loop=-1><br/><br />흐르는 음악은 [잊는다는건 * 작곡 박정명님]사용을 허락한 곡입니다

  신인상을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또한 동인이 되어서 반갑습니다.
이번 4월호 월간<시사문단> 문예지는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들로 채워져서
얼른 받아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마당에 서니 홍매화의 향기와 금귤의 노란빛이 어우러져 4월의 시작을 알리고 있네요.
아름다운 글들로 서로서로 보듬어 안는 4월  한 달이 되길 빕니다. ^*^

  신인상을 수상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여기 남단의 거제에도 개나리, 진달래, 목련이 활짝 피었습니다. 예쁜 곷들처럼 항상 건필하시고 문운이 가득하시길 멀리 거제에서 다시한번 마음의 꽃다발을 한아름 보냅니다.

  나진희,방영실,이선형,장찬규 시인님 박민철,조용상 수필가님 진심으로 등단을 축하드리오며 주옥같은 작품활동을 기대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오 동백꽃 피는 통영에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4월3일 사백어 (일명 병아리고기) 를 포식 시켜주신 조용원 시인님 감사합니다 다음주에는 소인이 봄 도다리 쑥국과 25년산 화이트 소주를 대접하리다.)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

  박민철입니다 ,,시사문단의 식구(수필)됨을 진심으로 반갑게 맞이합니다 ,,아름다운 마음 주신 우리지인님들에게 삼가 다시 인사 올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승 하십시요

  미력한 글을 어여삐 보아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을 감사 올립니다.
그리고 여러 환영의 멧세지를 주신 님들에게도 아울러 감사 드립니다.
따사로운 봄볕이 비치는 4월에 전해진 가슴벅찬 이야기들...
어찌 감당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세월이 가면서 익어가는 된장같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도움주신 박민철 시인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4월 신인상 수장자 이름이 조용상. 조영상 으로 게시 되어 잇네요.수정 부탁 드립니다.

  축하축하 합니다~~~
다시한 번 축하축하 합니다~~!!!
앞으로 악수나누지 않아도 우리 친하게 지내요~~!!
@.@ ( 요거이 새식구 되신분들 보고 잡어서 두눈이 띵~~!! ^^*)
앞으로 모든님들의 문운이 활짝 열리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