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가자! 강마을 언덕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199회 작성일 2009-06-18 18:48

본문

  문학기행




시사문단 문우님들이 간다

강이 뜨는 북한강 언덕으로

문학의 분신 문학비 만나러

비가 오면 어떠하리

우산들면 그만이지

 너도 나도 모두되어 함께 가자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은 비맞을 각오 하고 가야지용
첨벙 첨벙 어린아이처럼 ~~
구경할 생각하니 맘이 설렌다욧
많은분들 뵙고 싶네요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우님들-
창살에 갇혀 있는 것 보다 한번쯤 밖에 나가서
하늘과 강을 보며~
心身을 단련하는 것도 창작의 연속이겠지요
잘 다녀오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65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5
월간시사문단 2010년 가을 문학기행 계획 공지 댓글+ 19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9 2010-10-01 25
64
시사문단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6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2011-01-03 14
63
별 골래기 댓글+ 2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2010-12-30 11
62
<font color=blue>2011년 시사문단 신년회 및 서울·경기지부 창립총회 개최 안내 댓글+ 9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2011-01-06 11
61
어떤 사람들 댓글+ 11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2009-01-02 11
60
새벽 귀갓길 댓글+ 10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2009-01-21 10
59
눈은 여유롭게 내리는데 댓글+ 2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2010-12-17 10
58
결혼기념일의 기도 댓글+ 3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2010-12-08 9
57
가마우지의 피난 댓글+ 7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2011-01-07 9
56
너를 넘기며 댓글+ 9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2008-11-27 9
55
눈내리던 날 댓글+ 9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2008-12-23 9
54
새해 인사 댓글+ 7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2008-12-31 9
53
행인 댓글+ 7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2009-01-13 8
52
설국의 전쟁 댓글+ 5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2010-01-07 8
51
물과 물푸레나무 댓글+ 8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2010-02-01 8
50
금잔화 댓글+ 7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2009-01-09 7
49
꽃은 떨어져도 웃는다 댓글+ 7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2010-04-13 5
48
하늘이 폰속에서 잠들다 댓글+ 6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2010-05-31 5
47
팔고 사는 봄 댓글+ 5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2009-02-09 5
46
류의 바램 댓글+ 7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2010-06-08 5
45
비운의 대통령님을 보내며.... 댓글+ 4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2009-05-25 5
44
그리움으로 뜨거웠던 날의 꿈 댓글+ 4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2009-07-11 5
43
단비내린 오월 댓글+ 4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2009-05-18 4
열람중
가자! 강마을 언덕으로!!! 댓글+ 2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2009-06-18 4
41
시심의 고향에서 댓글+ 3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2009-06-22 4
40
눈꽃 댓글+ 2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2010-01-04 4
39
이 해들과 이해 댓글+ 3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2008-12-09 4
38
큰 행복 댓글+ 2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2009-07-15 3
37
금잔화 댓글+ 1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2010-01-29 3
36
주말 노부부 댓글+ 8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2010-02-05 3
35
풍요로운 설 명절 만드세요! 댓글+ 5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2010-02-12 2
34
양푼이 강 댓글+ 5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2009-02-25 2
33
2011년 봄맞이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댓글+ 14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3 2011-05-30 1
32
강분자시인 두번째 시집 <유리알처럼> 출간기념식 안내 댓글+ 20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 2011-10-12 1
31
월간시사문단 104호 기념구매 안내 댓글+ 11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2011-11-29 1
30
『2012년 봄의 손짓(제7호)』출판기념식 안내 댓글+ 4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3 2012-02-16 0
29
5월의 청풍호 풍경 댓글+ 4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2011-05-30 0
28
새벽을 맞는 행복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2012-03-08 0
27
소 망 댓글+ 4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2011-06-29 0
26
애기 중년 댓글+ 1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8 2012-05-03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