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남양주 문학기행 장마비 내리는 가운데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기쁩니다.  수고하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성공적으로 치룬 남양주 문학 기행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빗속에 우산 받쳐드신 열의와 성의에
박수와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참여못해서 죄송하고 부럽습니다.

  남양주 문학기행에
참석하신 모든분들 방가웠습니다
비내리는 북한강 아름다움의 극치였습니다

특히 남양주시인님들 뵈어 너무나 방가웠어요

허혜자시인님
오시지 못하셨지만 마음은 함께 했다고 봅니다 ^^*

  비 오는 날의 문학기행 .. !
북한강 문학비 앞에서 문학비보다 높이 우산을 치켜들면서 문우님들의 열정을 담았습니다
그 화합과 열정의 미소가 어찌나 뜨거웠던지...  올 가을,  이곳에서 제2회 북한강 문학제을 기원하면서 자리를 옮겼답니다. ! 
북한강 주변, 녹색의 짙은 숲속을 지나 산사 가까운 고을산장에 이르니 빗줄기는 더욱 반가워하듯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지요 
각자의 인사와 낭송, 조성연 선생님의 시강과 문우님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계곡을 후끈 달궈 놓고 왔지요 
김남희 시인님... 무릉도원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리고, 남양주 시사문단 문인들과 물소리 낭송회원의 헌신과 발행인님,
참여하신 문우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지난 여름캠프가 산사의 운무처럼 떠오르네요. ^*^~ ) 

  함께하신 문우님 정말 감사합니다 ,, 비가오시는 것도, 즐기는 것도, 길고긴 계곡속의 운치도, 오랜만에 맛보는 행운 이였습니다
남양주에 계시는 문우님께서 함께 하셨으니 더더욱 그러했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그 아름다운 추억은 이미 가슴속에 새겨 두었습니다,,,

  와아~~~
오붓한 자리를 하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빗소리도 반기는  물소리낭송회
.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는 환상이었습니다
. 천막에 우드득 소리가 사랑의 소리였어요.
손근호 발행인님께 심심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같은 하늘을 사랑의 언어로 채색하는 글을 사랑하는 문우님들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곳에 살고 있음이 자랑스럽습니다.
북한강 자락의 문우가 안부전합니다

  가지 못함의 서운함이 굵은 빗줄기 같습니다.
빗속에서 우리 문우회원님들 문학기행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다음부터는 두째주 아니면 넷째주 토요일 부탁합니다.

  등단 후 처음 참가한 시사문단 문학기행 무척이나 인상적이였어요.
발행인님이 찍어주신 사진을 보니, 그날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비내리는 산속 구비구비 돌아돌아 도착한 곳, 작은 폭포수가 맞이하던 그곳에서의 행복한 시간들.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빈여백 동인에서 사진과 작품으로만 만나 뵙던 여러 시인님들을 직접 만나 뵐 수 있어 참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먼 길 마다 않고 별내도서관까지 찾아 주셔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 만남까지 모두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 시문체 시><div align/left style/"margin-left:80;"><PRE><FONT style/"LINE-HEIGHT:16px"  color/"581A41" size/"2" face/"고딕체"><b><! 시문체 종>★ 함께해 주신 문우님들께 감사의 표시로 이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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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을 선물합니다.

발행인님, 제 명찰이 선명하게 로딩될 만큼 카메라 성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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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탁월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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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경음악 ♬ : 옛시인의 노래 / 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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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 옛시인의 노래 / 한경애 시> <div><embed src="http://pds20.cafe.daum.net/download.php?grpid=odFl&amp;fldid=Hcpe&amp;dataid=114&amp;fileid=1&amp;regdt=20070109125136&amp;disk=14&amp;grpcode=yedangfishingman&amp;dncnt=N&amp;.mp3" width="300" height="50" type="audio/mpeg" autostart="1" loop="-1" showstatusbar="1" hidden="true" volume="-7"></embed> </div><! 옛시인의 노래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