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하고 아름다운 서정詩 < 그리움이 홀씨되어 >
감명받고 감상하였습니다
건안 하십시요.

  그리움이 가슴의 망울로 언제나 안겨있답니다
생각이 그리움이 되고 바람이 되어 그대 마음속에 전달되기를 바라면서..

  음악을 타고 흐르는 시어(詩語)에서
외롭지만은 않은 그리움이 절로 피어납니다.

눈 감고도 보이는
창문 열지 않고도 만나지는
그리움...... ^^*

  허혜자 시인님,
김석범시인님,
이은영시인님
올만입니다 하지만  늘 그리운 모습들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