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소울 메이트(Soul Mate)'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713회 작성일 2009-07-03 08:53

본문

'소울 메이트(Soul Mate)'

 

수없이 반복되는 인생에

이미 운명적으로 맺어진 사람

한 사람의 영원(immortal)에 해당하는

운명적인 인연(karma)

 

나와 같은 빛깔의 영혼을 가진 사람.

나와 같은 영혼의 울림을 가진 사람.

겉모습은 전혀 다른 사이이지만

같은 영혼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

우연이 아닌 필연. 즉 , 운명입니다.

 

자신의 운명 속에는 딱 한명의 소울 메이트가

예지되어 있대요.

그 소울 메이트는 어떤 장소 어떤 시간에

만나도 서로를 알아본다고 하네요.

참으로 신기하죠?

 

우리가 서로 소울 메이트였음 좋겠다는

생강를 해봅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우린 운명적으로

 맺어진 사람들이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명적 길동무?~^^ㅎㅎ

 

세상의 일...어제

비정규직 첫날...여기저기에서

망연자실...그래도 희망은 어딘가에 있다고 봅니다.

자기 자신이 그 끈을 놓지 않는한...

모두가 행복한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이 하루가 지나면 쉼이 있는 주말....

 
하늘을 감동시키는 열정적인

하루 만들어가세요....

 

    귀암이가.~^^
추천5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육신의 껍데기로 쌓인 인간은 영혼의 존재를 알기가 힘들다지요..
상대방에 대한  생각을 떠올리면  영혼끼리 서로 안다고 합니다
육신에 지우친 인간은 이를 알아보지 못한채 ....  남을 비방하고 해를 끼치게 되지요..
언제나 우리는 상대에 대한 깊은 배려만이 그사람을 위하는 것이지요 .. !!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많은 인파가 붐비는 지하철에서 탁시인님을 만났으니 소울메이트가 아니고서야 원 ㅎㅎㅎㅎ
무더위와 장마철 건강하시고 좋은 글 늘 감사드립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128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28
노년예찬 댓글+ 2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 2011-06-30 0
127
마라도 연가 댓글+ 2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2012-01-10 0
126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2012-02-06 0
125
메리 설날 댓글+ 2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2012-01-20 0
124
장미의 영혼 댓글+ 2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2011-06-17 0
123
화만나 사랑 댓글+ 4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2013-12-13 0
122
내안에 그대 댓글+ 2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2012-11-05 0
121
하얀 길 댓글+ 6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2010-07-04 13
120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2010-08-14 27
119
낙엽의 삶 댓글+ 2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2013-11-07 0
118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2010-10-24 6
117
응급실 25시 댓글+ 5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2010-08-06 9
116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2010-08-19 18
115
빈 공허 댓글+ 2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2010-07-19 19
114
갤러리에서 댓글+ 4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2013-10-24 0
113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2012-02-23 0
112
라면 사랑 댓글+ 4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2013-10-21 0
111
콩나물 인생 댓글+ 5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2012-10-18 0
열람중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2009-07-03 5
109
무화과 댓글+ 4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2010-09-26 12
108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2011-12-27 0
107
불꽃 댓글+ 2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2012-10-08 0
106
변심 댓글+ 2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2013-03-25 0
105
장미꽃 연정 댓글+ 4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2010-06-19 8
104
나의 아버지 댓글+ 7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2010-08-09 8
103
생명이 웃는 날 댓글+ 4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2013-03-20 0
102
그대의 봄은 댓글+ 2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2014-03-31 0
101
인생 댓글+ 3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2012-11-15 0
100
소금강 계곡 댓글+ 5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2009-08-12 5
99
영산홍 여인 댓글+ 3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2010-06-21 5
98
오월의 편지 댓글+ 10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2009-05-12 7
97
세월호 기원 댓글+ 4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2014-04-23 0
96
코스모스 댓글+ 4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2015-09-21 0
95
음악 분수 댓글+ 2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2014-03-24 0
94
헌시 댓글+ 2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2013-10-30 0
93
기차길 댓글+ 6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2015-01-22 0
92
봄 마실 댓글+ 3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2014-03-27 0
91
희망의 파랑새 댓글+ 5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2009-11-19 7
90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2015-04-09 0
89
불면의 늪 댓글+ 7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2009-01-11 6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