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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 2009년 9월호 신인상 발표 및 표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0건 조회 2,860회 작성일 2009-09-01 12:30

본문

<시 부문>

김민철 / 늘 푸른 숲으로 가자  외 2편
임정란 / 발길이 머무는 곳에 바람이 산다  외 2편
조현진 / 고기 비늘의 애환  외 2편
홍길원 / 제주 삼다도는 지진이 없다  외 2편

이번호에선 시의 외길을 걸어온 신중신 시인과 대담을 나누었고 이달의 시인에는 지인수 시인이 선정 되었다.
시사문단 작가의 신작작품을 감상 할 수 있다.
추천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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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인상 수상하신
김민철 시인님!
임정란 시인님!
조현진 시인님!
홍길원 시인님!
축하드리며 빈여백에서 자주 만나 뵙길 바랍니다.

권명은님의 댓글

권명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막 시작하는 가을과 함께 첫발을 내딛게 된
신인상을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김민철 시인님!
임정란 시인님!
조현진 시인님!
홍길원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좋은 글 많이 만나 뵙길 바라며
시를 사랑하는 마음이 이룬 만남 소중하게 이어가길 바라겠습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실의 계절인 가을 문턱에
신인상 수상하신
김민철 시인님!
임정란 시인님!
조현진 시인님!
홍길원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민철님의 댓글

김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 사 말♡
부끄럽습니다.^^
너무나 부족한 소인에게 등단의 영광을 안겨주신
시사문단 관계자와 심사위원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등단을 발판으로 삼아 日日新 又日新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詩를 더욱 사랑하는 색감있는 시인이 되겠습니다.
선배 시인님들의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청락 김민철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년 9월, 가을에 한국 문단에 등단하신

김민철 시인님
임정란 시인님
조현진 시인님
홍길원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고 인지도 높은 시인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인수님의 댓글

지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가을 소식 입니다.
김민철 시인님!
임정란 시인님!
조현진 시인님!
홍길원 시인님! 들의 등단 소식이
풍성함을 예고 하는 것 같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서기성님의 댓글

서기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자님들시이여....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여기저기서 곳곳마다 저 높고 푸른 들밭 위해 서서 뭉게구름과 새털구름이 한 곳에 모여 사뿐히 늘 행복을 가득 넘치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램.....또 다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모두 다 힘내세요

정영숙님의 댓글

정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바람이 아직은 조금 낯설지만
다가올 계절에 대한 설레임으로 행복한 요즘입니다.

9월호 시사문단지로 등단하신 네 분의 시인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쓰시길 바래요^*^

기우표님의 댓글

기우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가 했는데 벌써 9월이네요
9월을 맞아 
김민철 시인님.
임정란 시인님.
조현진 시인님.
홍길원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결실과 함께 우리 시사문단
신인상 받으신 님들께 바다 건너 오사카에서 축하를 보냅니다.
김민철 시인님!
임정란 시인님!
조현진 시인님!
홍길원 시인님!
앞으로 많은 작품 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인상 수상하신
김민철 시인님!
임정란 시인님!
조현진 시인님!
홍길원 시인님!
축하드리며 빈여백에서 자주 만나 뵙길 바랍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신인상을 수상하신
김민철 시인님! 임정난 시인님! 조현진 시인님! 홍길원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축하를 드립니다.
시사문단의 한가족으로서 창작활동을 통한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시인님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 대전에서 ~  샬롬!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한 바람, 뭉게구름 헤엄치는 파아란 하늘,
하늘 거리는 코스모스가 수놓은
9월에 신인상을 수상하신 김민철 시인님,  임정란 시인님, 
조현진 시인님, 홍길원 시인님, 짐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작품으로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 문단에 입성하신
김민철 시인님, 임정란 시인님
조현진 시인님, 홍길원 시인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가을이군요. 시사문단 9월호에 등단하신
김민철 시인님, 임정란 시인님, 조현진 시인님, 홍길원 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리며, 빈여백에서 좋은 글로 만나겠습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9월에 신인상 수상하신 김민철 시인님! 임정란 시인님! 조현진 시인님! 홍길원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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