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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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숙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9건 조회 1,710회 작성일 2009-10-28 22:56본문
문우님들께 인사드리게 되어 감개무량한 마음입니다.
만산홍엽이 인생의 무지개빛처럼 발하고 가야할 때를 기다리듯
초심처럼 내일의 꿈을 안고 삶의 무개를 내려놓아하는 아쉬움과 함께
푸른 하늘속에 떠오르는 구름처럼 창작을 꿈꾸는 저희 희망을 이룰수 있도록
부족한 저에게 문우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샛별처럼 떠오르는 나의 문학 수제자<김현숙>가 빈여백의 한 가족으로
함께 숨쉬고 창작의 등불을 켤 수 있는 동반자가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축하를 보낸다. 앞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문인으로
대성하기를 바라며 가정의 평화와 항상 행운이 함께하길 간절히 기원한다.
손종구님의 댓글
손종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시
빈여백을 통해 많이 뵙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강은례님의 댓글
강은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합니다. 반갑습니다.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효태 시인님의 제자시군요
반갑습니다
좋은 글 기대할께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축하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숙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오심에 환영합니다
성요한님의 댓글
성요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김현숙님
좋은 시를 만나기를 바랍니다.
강희영님의 댓글
강희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얼굴처럼 아름다운 글을 많이 창작하세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한 번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빈여백에서 좋은글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