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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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141회 작성일 2010-02-18 08:28본문
금 메 달
시몬/김영우
장하다.
그 이름, 태극천사들
백두산 정기 받은 그 이름 그 의지
세상이 놀라고 하늘도 웃음 짓네.
어머니
기도소리 하늘에 이르니
그 소원 스피트 스케이팅, 왕관
조상님께 하느님께 감사드리네.
포효하는
경인년 한국역사
천지가 진동하는 호랑이 소리
온 세상 만물들 벤쿠버에 집중하네.
이루었네.
그 영광, 우리들의 승리
선후배 초월한 신비로운 힘
조국의 영광이요 영원한 금메달......
시몬/김영우
장하다.
그 이름, 태극천사들
백두산 정기 받은 그 이름 그 의지
세상이 놀라고 하늘도 웃음 짓네.
어머니
기도소리 하늘에 이르니
그 소원 스피트 스케이팅, 왕관
조상님께 하느님께 감사드리네.
포효하는
경인년 한국역사
천지가 진동하는 호랑이 소리
온 세상 만물들 벤쿠버에 집중하네.
이루었네.
그 영광, 우리들의 승리
선후배 초월한 신비로운 힘
조국의 영광이요 영원한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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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희영님의 댓글
강희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라자랑 자식자랑 만만세입니다. 우리의 꿈나무들입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자랑스러운 조국의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국의 길, 그리고 자국민의 자존심은
국가 백년대계를 함께 할 승전고임을 다시한번
축하는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을 닮은 시를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그리고 오늘 김선호 학장과의 오찬은 그대로 하는지요?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자랑스러운 우리들의 아들딸, 모두가 부모님들의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