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봐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244회 작성일 2010-02-25 16:47본문
작년 10월에 등단한 변정임입니다.
어느새 다가온 봄의 향기에 두꺼운 겉옷을 벗어 놓고 후다닥 달려 왔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더 진한 봄소식이 전 하여 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것은 한 모금 가득 물 먹은 새싹들의 입모양이 말 하여 주더군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올 한해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정임 시인님! 반갑습니다.
작년10월에 강은례. 손중구 시인님들과 같이 등단 하셨군요.
년말 신인상 수상시 만났겠죠?
저는 당시 <시 예술상>을 받았기 때문에 그 날 행사에 참석 하였어요.
그리고 예술가의 다락방 회원이거든요.
이렇게 만나게 되어 기뿝니다. 앞으로 좋은 만남
그리고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문우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쌀롬 ~ 대전에서 ~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정임 시인님 너무 늦으신거 아녀요?
반가워요
생활속 이야기를 멋지게 표현하시는 시인님
늦었지만 신인상 축하드립니다
봄소식 가득안고 오신 시인님
빈여백 활동 열심히 해주세요 !!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말 너무늦게 오셨네요??
봄의전령답게 예쁘게 단장하시고 오신 변정임 시인님을 뵈오니
벌써 버들강아지가 찾아온 기분입니다
참! 이번 "봄의 손짓 5호" 에 동참 하신다고요,,,
3월 이면 책 속에서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변정임 시인님.!
인정많고 사랑이 깊어
아름다운 발자취 남겨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언제나 뵈옵시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강희영님의 댓글
강희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 축하 방문을 축하. 이제 자주 오셔요. 뚜꺼운 옷을 벗으시니 봄처녀 제 오시네요..반갑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반갑습니다
자주 오시지 않으니 몰라 뵈었네요 반갑습니다
정영숙님의 댓글
정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변정임 시인님!
"봄의손짖 제5호"에서 반갑게
만나 보겠네요
감사합니다.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인상 때 받은 꽃이 항아리에 담기어 곱게 말라 은근한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선배님들의 따스한 입김을 받아 넘치지 않는 소박함을 꿈꿔 봅니다.
걸어가는 길, 손잡아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