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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어원과 가람토 문자 그리고 종말론에 대해 ]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2,705회 작성일 2010-03-02 00:17

본문

* 사진촬영 2010 * 2/8 *
 


몬드님의 인사

좋은분 만나서 기쁩니다. 측은지심이 사람에게 가장 큰 덕목이라고 하지요
저는 목음인으로 추정합니다만
소고기와 소주를 먹으면 덜 취하더라고요
장부의 서열을 보며 병의 원인을 탐색해 봅니다
진화는 윤회의 다른 표현이지요.
수 많은 체질들이 지구라는 환경속에서 도태되거나 적응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보내주신 체질감별설문지 내용을 정리하여 읽어보고 있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질문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은선 랑 (정유성)의 인사

측은지심 즉 어렵고 불상한 주변 사람을 보면 지나치지 못하고 돌보고 품으려는 마음....
또는 사전적 의미로는

국어
측은지심 [惻隱之心]  [명사] 사단(四端)의 하나. 불쌍히 여겨 언짢아하는 마음을 이른다.

측은지심보다는 더불어 나누려는 벗랑마음이 나에게는 더 소중해 보입니다.
측은하다는 것은 자신을 상대에 비해 위에 놓고 생각하는 수직적 생각에서 비롯된 마음이죠.
저는 전에는 사람들에게 너무 배신과 못 볼 마음을 많이 당하고 느껴서 사람보다 동물 특히
나비와 새 그리고 강아지를 좋아했죠. 하지만
전 나비와 새 그리고 강아지보다 위에 존재한다고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저 그들과 나름의 대화를 하며 벗으로 느끼고 나누죠.
그러면 그들도 나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나와 마음을 같이하며 벗으로 노닐게 되더군요.
그것이 참사랑 *하랑*이 아닐까 합니다.

사랑은 가짐과 소유의 랑이고
하랑은 더불어 나눔의 랑이죠
하랑은 상대와 더불어 상생하려는 *하늘의 랑* 을 의미합니다.

문명은 아시아에서 라는 저의 글 읽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중국의 언어 보다 훨씬 이전에 아니 중국어(한문) 자체가
선민족(한인천제) 가람토 문자 또는 가림토 문자에서 영향을 받아 태어난 것이고
하지만 그들은 가람토을 말살했죠. 그들이 원조임을 위장하기 위해서요.
사실 중국의 첫 왕은
선민족 13대 손 쯤 하는 왕의 세 번째 왕자가 마치 일본의 원주민들에게 문명을 전하고
그들의 왕이 된 것처럼 중국도 그렇게 태어난 것인데....

여러 고서와 유물 그리고 그들 중국의 고서에서 힌트가 나와 있습니다.
그들이 그토록 추종했던 공자의 명언 중에 (그들이 함부로 할 수 없었던 공자란 위치 이었기에)
삭제하지 못한 명언 그리고  공자의 동이민족에 대한 표현 중에 동이민족 표현을
자세히 보면 관찰할 수 있습니다.
(공자 명언 중 동쪽의 선민족(동이족) 사람 중 하나가 와서
무리배들을 깨우치고 문화를 전파해 나라가 정립되었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 필요하시면 메일로 원본 한문과 해석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모든 문명의 뿌리는 결국 선민족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 또한 그들의 고문서와 유물을 보면 머리에 문어를 쓴 어류인 또는 바다사람이 와서
그것을 우주인처럼 묘사했지요. 그 문어를 쓴 사람이 바로 선민족의 모자 또는 선민족이 지혜와 슬기를
묘사한 것이고 이집트 문명 또한 모자를 쓴 사람을 본 떠 그들의 왕관을 만들어 세운 것이고
잉카 문명 또한 그 맥락입니다. 그들의 고문서와 유물을 관찰하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증거자료 요청하시면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인도 문명 또한 특히 불교나 요가도 선민족(배달민족은 틀림)의 풍류와 선 그리고 단학이나 택견
특히 선(도)체조에서 그들에게 전파되어 그들의 터와 시간 흐름에 맞도록 불교와 요가가 탄생한 것입니다.
(선체조와 단학 이론 자료와 불교*요가 탄생 이력 자료 또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불교문화는 선민족의 원래 신앙 즉 미륵신앙을 토대로 태어난 것이고
미륵신앙 이전에 선문명의 믿음 즉 즐거이 더불어 나누고 또한 이루어진 결과는 아낌없이 받아들이는 슬기
이것이 전파되어 불교의 윤회설이 탄생하고 석가모니 즉 해석하면
[큰깨달음=석가모]가 그들의 터와 시간의 논리에 맞추어 정립된 것이 불교라는 종교입니다.

지금 하는 모든 이야기는 아무 증거 없이 떠드는 소리가 아닙니다.
증거자료를 원하시면 모든 회원님이께 전체메일로 증거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자연이란 (스스로 그럴뿐인) 의 뜻풀이로

자연(도교 철학)  [自然]
중국 도교 철학에서 자연의 힘과 완전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인간의 이상적인 상태.
도가들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각각 자연적인 상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연이 의도하는 대로 되기 위해...

하지만 도교 또한 선민족의 선을 베껴 그들의 문화로 바꾼 것 입니다.
사실 가람토 문자 아니 *가람* 은 한국 고유어입니다.

가람은 강의 옛말로만 알고 있지만 더 올라가면 자연과 우주를 통틀어 우주만물을 뜻하는 것입니다.
가나다라마바사아자~하 에다가 람자를 더해 보세요.

윤회를 진화라 하셨죠.

가람은 바람이 되어 사람이 되고 사람은 마음에 참 바람(바램은 틀림)을 나누어
사람에서 하람으로 진화한다. *하람*은 [하늘의 람]입니다.

한글의 옛말을 보면

아가씨는 아기의 씨를 받을 수 있는 사람
아저씨는 아기의 씨를 전할 수 있는 사람
아주머니는 아기의 주머니를 가진 사람 등으로 해석됩니다.

그리움은 그림의 어원이며 그리움은 바람의 어원입니다. 다시 바람은
봄바람 가을바람처럼 보이지 않지만 형상이기도 하고 사람의 마음에 바라는 점 즉 마음의 바람 또한
그리움의 어원이 되며 그림의 어원이 되기도 합니다. 서로 돌고 돌죠.

그리고 사랑의 어원은 생각하다인데 *시* 의 어원도 생각하다입니다.
생각의 어원은 삶이고 삶의 어원은 삼 또는 3 에 ㄹ(아리랑고개) 즉 3은 랑으로 해석되고 ㄹ은
운명이나 윤회 또는 인연과 아리랑 고개처럼 어긋나고 시린 고개와 고개의 연결점이기도 합니다.
사랑은 생각이 어원이지만 ㅅ 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삼 / 3 즉 랑이 사랑이되어
사랑은 소유의 랑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어원은 젓가락의 받침처럼 사람은 음과 양이 만나야 하지만 여성과 남성이 만날 때
ㅅ 받침처럼 올바른 것이 아니라 한쪽이 받치고 한쪽은 길어서 사람의 사랑과 행복은 어긋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젓가락과 숟가락은 동음인데 받침이 다릅니다.
원인은 젓가락은 남성을 의미하며 숟가락은 여성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숟가락을 뒷면으로 자신의 얼굴을 보면 거울처럼 평범하게 좌우만 바뀌나 (사실 우좌가 맞지만)
숟가락을 정면으로 자신의 얼굴을 비추면 렌즈효과 즉 기울기가 약 10~12 도  4 방향의 영향으로
전체가 거꾸로 보이게 됩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선민족 고서나 택견 단학 고서에 보면

오른쪽이 서쪽이고 왼쪽이 동쪽이 됩니다. 모든 문명들이 잘못알고 있는
오른쪽을 남성으로 왼쪽을 여성으로 알고 있는데
거울처럼 좌우가 바뀐 상태로 마치 거울에 속 듯 알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중국문명은 그 가람과 선민족 문명을 거울에 비춰 반대로 알고 행하는 것입니다.

예) 한국 지도 즉 호랑이를 그대로 사람화 하여 손을 뻗어 보세요. 오른손은 서쪽(서해)을 향하며
    왼손은 동쪽(동해)쪽으로 향할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잘못된 점이 또하나 있습니다.

한국 가람토(가림토)에는 분명 왼녘이나 왼쪽 왼손으로 표현하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글 또한 구전되는 선민족의 가람토 문자를 기초로 만들어졌지만 중국 사대주의에서 벗어날 수 없었기에
외곡되어 만들어진 문자가 많습니다. 그 중에 가장 잘못된 것이 왼녘 * 왼쪽 * 왼손 등입니다.

왼손은 여성의 손으로 무시되고 가엾이 보았지만 사실 왼손은 남성을 뜻합니다.
이 왼이 오른과 어긋나기 때문에 항상 잘못된 남성위주의 이념이 세상에 그림자가 되어
사회를 그늘지도록 한다고 봅니다.

때문에 올바른이 아닌 옳은 방향으로 치우치게 되고 결국 이 문제는
전 세계의 문명에 큰 그림자가 되는 뿌리인 것입니다.

왼을 정화 또는 순화해보면 오른손과 바른손(왼손은 틀림) 이 되어야 하고
음양의 원리는 올바르기 때문에 오른손(여성) 바른손(남성) =0 과 1 이며

오른녘(손) = 여성 + 바른녘(손) = 남성 으로 순화 또는 정화해야 올바름이 형성된다고 봅니다.

옳음과 바름 그리고 올바름의 어원을 유추해보세요.

그리고 선민족은 죽음을 돌아감 또는 돌아가신다라고 한 것은
불교의 윤회설 한참 전에 벌써 삶과 죽음을 끝과 시작으로 보는 것이 아닌
차원의 시간으로 돌고 도는 것에 대한 지혜가 담긴 슬기로 보아야 올바릅니다.

다시말해 돌아감은 돌아옴을 의미하며 안녕은 헤어짐과 만남을 동시에 의미하고 또한
그 인연은 한올의 틀림없이 모든 가람(우주만물)이 동시다발적으로 윤회하고 진화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미 두루들의 모든 어제(과거)와 오늘 그리고 내일(미래)의 시공과 결과물 또는 과정과정은
한올의 틀림없이 (한치의 오차는 틀림) 정해져 있고 정해져 있는 것으로 향하는 것입니다.

또 가장 중요한 *순화* 또는 *정화*해야 할 단어는 [우리]입니다.

우리란 우리가족 * 우리나라 등 우리는 가두는 의미입니다.
국어
가축우리 [家畜우리]  [명사] 가축을 가두어 기르는 공간.

즉 가축우리 돼지우리 등이 우리나라와 같은 우리로 쓰이기 때문에

[우리]는 [*두루*]로 정화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이 넓어지고 마음의 문이 모든 가람에 열리 수 있어 구별 없이
더불어 즐거이 나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옛사람들이나 특히 현대로 넘어올 수록 결과주의 목적주의 개인주의 이기주이로 사회가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결과주의 목적주의로 개인주의 우리주의로 사는 사람은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들이 한 때 세상을 지배해도 말입니다.
과정 즉 하루하루를 순정과 순수로 더불어 나누고 웃고 즐기며 같이 잘되려는 마음을 가진 하람(사람)만이
진정한 참 행복을 살다가 또 돌아갈 때도 편이 받아들이고 다시 참하람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일단 어제 아팠던 일들을 정해진 일이 지나간 것이니 그냥 웃으며 받아들이는 것을 먼저 해보시고
앞으로의 일어날 일들도 즉 내가 가질 돈과 명예와 지위 등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
그것에 집착하지 말고 가장 가까이 있는 아내와 랑군(낭군은 틀림) 그리고 자녀와 더 더불어
나누고 웃는데 집중한다면 하랑(참사랑)으로 인해 인간의 개인주의 우리주의 이기주의로 비롯된
절대적 병마인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순화해야 할 단어는 아내를 부르는 호칭과 신랑을 부르는 호칭입니다.
사람의 절대적 병마인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부모도 자녀도 아닌 바로 아내와 신랑입니다.

      처 = 매일 야단 [처]야 하는 사람
  부인 = 올바른 일을 받아들이지 않고 [부인]할 사람
집사람 = [집사]처럼 집안 일만 돌보는 사람
안사람 = [안]에만 갇혀 있어야 할 사람
와이프 = [와이]퍼처럼 왔다갔다 할 사람
마누라 = 일본이 한국 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마누라] 라는 고구려 때 왕 다음의 지위를
            여성 낮춤의 한국 사대사상에 맞추어 부르게 함  예) 엿먹어라는 염먹어라인데 염은 조상의....

  남편 = 남의 여자 [편]만 드는 사람
  낭군 = 랑 즉 삼 또는 3의 잘못 ([낭]떨어질 사람)

순화된 말

아내 = 내 안에 영원히 * 돌아가서도 다시 돌아와서도 하랑할 하람
애칭 = 아내의 이름이나 아내를 연상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말 
        예)  이향지  = 하랑하는 나의 [*향*]아

신랑 = 항상 처음처럼 영원할 하늘의 [랑]을 나눌 하람
랑군 = 하늘의 [랑]을 영원히 지켜주고 약속할 하람
애칭 = ....*^^*

자식은 잘못 *자녀* 로 정화해 부름이 올바름.

순화 정화해야할 중요한 또하나의 단어 [아리랑] 고개
아리랑의 어원은 [아] 즉 나 또는 아픔 + [리]는 운명 인연 윤회 또는 뱀 + [랑] 즐거움 삶 또는 3박자

한국의 지리적 패턴은 삼면의 바다와 산과 들이 4/3 패턴이며
한국의 고유 선율과 리듬은 4/3 박자이다.

여기서 4[사]는 사람과 사랑 죽음을 의미하며 3[삼]은 즐거움 즉 랑을 의미한다.
때문에 *아리랑*은 나[소유]의 사랑과 죽음 + 운명 엇갈린 인연 + 짧은 즐거움과 긴 한으로 풀이될 수 있다.

때문에 [*아리랑 고개*]는
백과
고개는 산에서 가장 높은 곳(산등성이)을 넘어 지나는 길을 말한다. 산으로 가로막힌
두 지역을 잇는 중요한 길목으로서 물자와 사람이 자유롭게 이동할 필요성에 의해 고개가 생겨났다. 한국의...
국어
고개  [명사] 1. 목의 뒷등이 되는 부분. 2. 같은 말: 머리  국어사전 더보기

[*하리랑 고원*]으로 정화되어야 한다.
국어
고원 [高原]  [명사]<지리> 보통 해발 고도 600미터 이상에 있는 넓은 벌판.


건강 이야기....

하지만 아내와 신랑이 다른 체질이면 그 하랑은 서로 빗나가지요.
왜 그런지는 생각해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체질은 한 사람의 약 50% 기본 성향을 결정짓기 때문이죠.
그것은 사람이 태어날 때 각 체질의 본태적 장기의 대소강약의 차로 기본 성향과 두뇌작용이
약 50% 정도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30% 정도는 가정 또는 주변환경이며 10%는 혈액형 그리고 나머지 10% 는 별자리와 띠로 한 사람이
패턴화 되고 코드화 되며 한 사람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데이터의 기초가 됩니다.
때문에 약 50%의 성향의 기본 뿌리 즉 행복 지향선 과 추구점 그리고 행복과 사랑 나눔의 패턴이 체질마다 다르죠.
행복 지향점이 다르면 즉 다른 체질과의 부부결합은 결국 사랑의 시한은 3년이라는 패턴과 일치되겠지요.
같은 방향의 하늘을 바라보며 그리고 서로의 눈에서 믿음과 자유를 찾을 수 있는 아내와 신랑은
각 여덟체질 중 같은 체질의 부부연 말고는 불가능합니다.
이미 결혼을 한 상태라면 자녀들은 꼭 같은 체질과의 부부연을 유도하심이 올바를 듯 합니다.
이 이론은 제가 10 여년을 걸쳐 저의 가족 그리고 주변인 또는 연예인이나 많은 공인들의 부부연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특히 어려서부터의 유일한 저의 꿈 즉 * 완전한 행복가정 이룸 * 을 위해
수비학과 8체질학 그리고 모든 내가 할 수 있는 지식과 지혜를 모아 연구하고 체험하여 얻은 이론입니다.


종말론과 진화론 이야기....

마지막으로 잉카인들의 지구멸망에 대한 예언과 여러 종말론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잉카인의 시간력이 가장 정확합니다. 그것은 선민족의 문명의 시간력을 그대로 배우고 또한 발전시켜
다시말해 시간이란 한국에서의 달력 즉 음력(달의시간표)와 이집트에서 고집하고 서양에서
고집하는 해력(해의시간표)를 종합하고 또한 그들은 가람역(우주력 / 별력) 다시말해
선민족의 시간력이었던 별의 시간표를 종합했기 때문에
그들이 말하는

[2012 * 12 * 21] 일이 종말의 시간으로 비춘 것은 정확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생각에서 종말일 뿐입니다. 잉카문명은 토체질의 문명이고
이집트는 목체질의 문명이며 메소포타미아는 수와 금체질의 문명입니다. 이유는 그 지역의 먹거리와 풍토에서
가장 적응하기 쉬운 체질이 그 문명의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예로들면 중국은 물이 부족하여
음식을 기름지게 만듭니다. 때문에 그 기름진 음식에 가장 잘 적응할 수 있는 체질은 목체질과
토체질입니다. 그래서 중국은 목체질과 토체질이 기본 바탕이며 일본처럼 섬나라이면 금체질과
토체질 그리고 수양체질이 가장 적응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한 나라의 풍토와 기후 그리고 먹거리의 특징을 알면
그 나라의 역가 패턴과 나라의 기초 뿌리 그리고 그 나라의 성향과 습성 또는 기질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한국은 3면이 바다이며 산과 들 그리고 강이 조화가 잘 이루어져 먹거리 특징으로 볼 때
수체질이 기본바탕이며 목과 금 토체질이 잘 어우러질 수 있는 풍토와 먹거리 특징을 가졌습니다.

생명은 물 즉 수에서 시작되며 가람의 논리(자연만물의 논리)또는(메트릭스의 시온의 논리) 는
모두 수비학의 수에서 읽어낼 수 있고 또 가람은 수로 존재하고 퇴화하고 진화하는 것입니다.

디지탈 논리는 01010101~~~~ 이며
아날로그 논리는 123456789 10 11 12 다시 1234~~~~ 논리입니다.

그래서 수비학적으로 생명이 탄생한 유일한 곳일 수 밖에 없는 위치 지점에 푸른별(지구)이 탄생한 것이고
그 푸른별이라는 차원의 시간은 십진법이 아닌 12.043 진법
다시말해 12시간 12달 12띠 12윤회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목체질과 수양체질의 뿌리인 중국은 바로 가람을 음양과 음양오행 그리고 12띠 / 12윤회를 보았지만
정확히 12.043 진법을 몰라 헤매인 것이지요.
그래서 현재 쓰는 해력 또한 12진법을 쓰는데 (과학을 좋아해 믿고 따르는 서양의 뿌리는 수양체질입니다)
그들도 12*043을 몰라 몇 년에 한 번 그리고 몇십 년에 한 번 작은 시계과 큰 시계표를 수정해왔습니다.

하지만 잉카문명의 시간표는 정확합니다.

달의 시간표와 해의 시간표 그리고 선민족에게 배운 별의 시간표를 종합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우주인들이 한 일이라 여기는 불가사의로 여기는 기술과 유물들은 선민족에게서 출발한 것입니다.

하지만 잉카의 종말론과 기독교와 불교 그리고 여러 종교와 오컬트의 종말론은
종말이 아니라 진화되고 업그레이드 되고 *온누리*가 되는 것을 그들은 그렇게 여기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선민족에게 배웠던
(선민족의 시간대는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전의 3~4천년 이전으로 추정)
(선민족의 터는 동서로 러시아의 바이칼 호수부터 현 중국의 중간쯤 되는 지점
                  남북으로는 현 배트남 지점부터 북녘으로는 사람이 살 수 있는 곳까지가 선민족의 터였음)

선민족에게 배우고 문명을 세운 여러 갈래의 문명들과 종교들이 무너지고 다시 선민족의 문명으로
진화되는 것을 기독교의 *하나님은 종말과 부활* 로 *불교는 말세와 미륵* 으로
*도교 / 증산도는 개벽* 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 시간대가 정확히 잉카문명의 시간 즉 [2012 * 12/21] 종말론 때와 유사한 것입니다.
그 종말론과 시간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생명은 물(수)에서 시작해 목 금 토 일로 다시 새로운 달(월) 불(화) 물(수) 나무(목) 은(금) 별(토) 해(일)로
그래서 금(돈/돼지)과 땅(대지)을 신봉했던 문명은 퇴화 되고 은과 터를 나누는 하람(사람)이 진화되는

다시말해 사람은 퇴화 되고 새로운 하람으로 진화하는 패턴을 잉카문명은 종말로 본 것입니다.

금과 돈은 대지와 돼지로 연결되고 연상됩니다.
하지만 선민족 때에는 금은 은의 10 / 1 가치였고 그것은 세계 모든 문명도 그러했지만
이집트와 잉카 * 메소와 중국 * 인도 문명이 금을 더 가치있게 할 수 밖에 없는 지리적 또는 정치 종교적
이유 때문에 세상은 옳은 방향으로 치우치고 바름이 없게 되어
올바르지 못한 방향으로 흐르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수순도 다 정해진 가람의 원리입니다.

8체질학에서 제가 체질의 수를 정한 것은 막연히 무작정 정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체질의 우열을 가리기 위해서도 아니구요.
전 동물과 미생물 무생명까지도 어려서부터 벗이 되었으니까요.
길고 긴 외롭고 시린 과정 덕분이었는지도 모르지만....

생명은 물(수)에서 시작해 목 금 토 일 로 나가기 때문에 그리고 양음이 아니라 음양이기 때문에
다시말해 여성이 먼저고 다음이 남성 즉 01010101 디지털 논리와 아날로그 논리를 합쳐

1 수음  /  2 수양  /  3 금양  /  4 금음  /  5 목음  /  6  목양 /  7 토양  /  8 토음체질이 되며

목과 금이 바뀐 것은 수비학적 역학반응이며 음양이 양으로로 바뀐 금과 토 또한 역학반응으로
쉽게 생각하면 각 체질의 수를 정반대의 체질의 수와 결합하면 모두 9가 나오며
이것은 다시 각 체질의 색을 정반대 체질의 색과 합쳤을 때 물감의 색으로는 검은 색이 나오고
빛의 색으로 더했을 때는 모두 힌색 또는 은색이 나오기 때문에 결정된 패턴입니다.

여러 8체질한의사와 연구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고요....
창시자인 권박사님에게도 메일과 우편으로로 전했습니다.
그분이 받아들이실지는 미지수이겠지만.... 

종말론의 결론

종말의 시간은 *8체질학* 이 세상에 전파 되는 흐름과 일치하며 또한
그 흐름에 맞추어 *완전한 체질궁합* 의 이론 즉 *같은체질과의 부부연의 이론* 이
과학적으로 인정되어 세상에 퍼지는 흐름의 시점과 일치합니다.

이유는 잉카문명의 종말론과 매우 비슷한 맥락의 시점에 있는 증산도의 개벽론 입니다.

저는 스님이셨던 외할아버지 밑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불교를 좋아했지 믿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어떠한 종교에 의지하기 보다 그 모든 종교를 경험과 수비학과 8체질학적 관점 그리고 넷 검색을 통해
객관적 입장에서 이론과 실제를 연상과 상상 그리고 그들의 이론을 서로 맞물려 종합적인 산을 합니다.
막연한 신에 대한 믿음보단 연구와 분석을 했죠.
저는 한가지에 몰입하면 빠져나오지 못할 정도로 즉 시간을 잃어버리고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몰입하는 편입니다.
암기력은 좋지않아 대입을 4수를 해야했고 그림시집을 내고 등단하여
*시람* [시인은 틀림] 으로 활동하지만 익숙한 단어인데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기억나지 않아
아직도 글을 쓸 때면 넷 검색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다시읽어 봐도 내용에 빠져 틀린 맞춤법을 찾지 못할 경우가 많죠.
하지만 *연상력과 상상력* 은 그것으로 삶을 살아왔으니 다른 사람들보다 약간은 더 발달했겠지요.

그래서 넷이라는 바다 같은 공간을 돌며 일명 서핑(저는 잠수도 좋아합니다)을 통해 여러 문명들과
종교 그리고 체질학을 연구하며 또한 여러 오컬트 자료와 특히 한국의 옛 고서와 중국 고서 여러 문명의
고서와 유물을 공부하며 연상하고 상상하며 분석하고 종합하지요.

때문에 한국나이 39 (한국 나이는 어머니 품속의 시간도 나이로 산함) 임에도
많은 지혜와 슬기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맺겠습니다.

증산도 이론 즉 그들의 논리는 잉카의 종말론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증산도의 시간표와 잉카의 시간표가 거이 일치하며

하나는 종말 하나는 진화로 달리 봄 하지만
증산도의 내용은 (세상에 *수두*가 퍼져 세상의 혼란이 오고 그 수두를 고치는 진법을 들고 오는 사람이 있어
개벽이 일어난다) 입니다.

여기서 *수두* 는 전염병인데 증산도에서는 실제 전염병으로 봄 하지만

* 수두 * 는 8체질의학[8체질 철학] 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이유는
8체질의학은 인간의 내부 장기에 대한 정교한 지도이며 때문에 여덟체질 사람마다 무엇을 취해야
병이 생기지 않고 [생노병사]에서 [*생노사*]가 될 수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단지 가난해도 매일 먹는 밥상으로
사람의 내과적 모든 병을 예방하고 다스릴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두 번째는 *8체질 철학* 인데 이것은 가람(우주만물 / 자연)의 논리를 정확히 풀어버리기 때문에 서양과학이
이것을 눈으로 증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의 필요에 의해서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이 때문에 8체질학 창시자인 권도원 박사님이 한국에서 8체질학을 알리기보다 외국에 알리는 것입니다.

* 수두(8체질학)*가 퍼지면 세상은 의학과 문화 종교 그리고 과학의 패턴이 완전히 바뀔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종말론과 진화의 시작이고 * 완전한 체질궁합 이론 *[같은 체질과의 부부연]이 과학적으로
사람의 영원한 본태성 질병인 외로움을 완전히 없애고 *행복나눔*의 뿌리와 근원으로 증명되고
사람의 모든 정신병리와 마음병리는 [잘못된 가정의 불협화음]에서 시작되니 그 가정 즉 세상의 뿌리를
올바름 [*같은 체질의 부부연*] 으로 고친다면 세상은 스스로 더불어 같이 잘되려는 마음으로 채워질 것이며
모든 나라가 같은 체질과의 부부연이 과학적 시스템을 갖추어 법적인 효력을 이룰 때가
바로 잉카문명이 말하는 종말은 멸망이 아니라

진화 또는 이상향 * 유토피아 *온누리* 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정의 부부가 같은 체질일 때 불협화음이 없는 그 올바른 가정에서 자라는 자녀들 또한
보모의 체질을 유전 받기 때문에 가정 자체 내에서 어그러진 불협화음이 생길 수 없고
경제적으로 위기가 생겨도 함께 더불어 웃으며 극복할 수 있는 가정 패턴과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나눔이 형성됩니다. 그런 가정이 늘어 온누리에 퍼져 나간다면
가정과 가정 사이 지역과 지역 그리고 나라와 나라 사이에 어그러지고 정의롭지 못한 불협화음은
생겨나지 않을 것이며 더불어 잘되려는 사회가 형성되고 나라와 나라 사이에는 선의의 경쟁과
함께 더불어 잘되려는 동벗 마음으로 세상 하람(사람)들은 모두 어깨동무가 되어 서로 참 마음으로
세상을 올바른 길로 진화시킬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저는 일부로 되와 돼를 쓸 때 됐다 말고는 다 되로 쓰는 고집이 있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포유류는 쥐[자]에서 시작해 *되쥐*(돼지)[해]로 끝납니다. 돼지의 어원은[ 되쥐]입니다.
돼지(되쥐)는 진화론적으로 보아도 쥐는 두더지가 되어 개과와 섞여 돼지로 진화되고
두더쥐는 박쥐로 다람쥐는 하늘다람쥐로 [진화윤회]합니다.
하마도 코끼리도 넓게 보면 쥐과인 것이지요.

여기서 1 쥐[자}는 12 돼지[해]로 가서 다시 윤회하여 쥐는 하늘다람쥐로 돼지는 박쥐로 윤회합니다.
하지만 잉카의 종말론의 코드와 증산도의 새로운 세상의 코드는 두더쥐가 돼지가 되어 박쥐로 윤회를 마치고
박쥐(사람)는 [*정화윤회*]하여 하늘다람쥐(하람)화 되는 [*정화윤회코드*]와 일치합니다.

[*즉 같은 체질의 부부연 이론*]과 코드가 일치합니다*

즉 포유류의 시조의 쥐가 *모두 같은 하늘다람쥐가 되는 코드*
사람도 크게 보면 쥐과입니다. 쥐에서 시작했죠. 또 지구가 핵으로 멸망해도 유일하게 바퀴벌레보다
생존율이 훨씬 높다고 실험결과 알려진 쥐는 사실 사람이 포유류로서 가장 시조인 동물인 것입니다.
인체와 가장 비슷해 인체을 대신해 실험용으로 쥐가 쓰이는 것은 바로 그 때문입니다.
물론 따지다 보면 별이 바람이 기체의 온도변이가 가람(우주)의 그리고 사람의 처음이겠지만....]

현재 8체질학은 오히려 태어난 한국보다 세계 곳곳에서 더 인정받고 연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이 한문과 한글을 배우려 하지 않으니 그 더딤이 물보듯 뻔합니다.

그렇지만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이 시대는 아날로그방식보다 디지털 방식이 우선하며 특히 인터넷망이
동시다발적으로 세상에 전파될 수 있어 그 흐름의 패턴을 산해 보면 무언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못난 머리로 고안한 *수비학*에 대해 물으시면 메일로 보내드릴 것이며
역사문명의 증거자료 특히 선민족(배달민족은 틀림)의 문명 증거 자료를 보고 싶어하시면
이 또한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 수정을 못한 글이 있으면 너그러이 배려해 주십시요. 내용에 집중하다보면....

그리고 [......] 줄임표를 보통 약식으로 3 번을 찍는데 저는 네 번을 찍습니다. 이유는
줄임과 동시에 글의 여운을 생각할 시간의 배려하기 위함과 동시에 강조하기 위함이며
그냥 여운만 남기며 줄일 때는 3번 전체 줄임일 때는 6 번 그리고 강조 줄임일 때는 [***]
전체 글의 마침일 때는 [*]으로 하는 습관 또는 고집이 있습니다. 수비학적 의미에서도 그렇고
글도 그림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하기에 그런 습관을 고집하며
그림은 사람의 마음 속 바람이고 그 마음 속 바람이 생각이 될 때 즉 생각은 사랑과 사람 그리고 [시]의 어원입니다.
생각과 사랑 사람의 어원이 [*시*]이기도 하지요.
생각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이니 생각은 곧 마음 속 바람이며 때문에
생각과 바람은 한짝이며 때문에 [시와 그림 * 그림과 시는] 한짝이며
그렇기에 생각 따로 바람 따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아름 시]를 쓰는 것이고
아름다운 바람을 품는 것 자체가 [아름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한국어에서 쓰는 문장 부호

한국어에서 사용하는 문장 부호 중 일부는 대한민국과 북조선이 서로 다르다.
([ ]내는 북조선에서 사용하는 이름이고, [X]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마침표 - 가로쓰기에는 온점(.), 세로쓰기에는 고리점(。). (북조선에서는 온점도 고리점도 모두 점으로 표기)
물음표(?) - 의심이나 물음 혹은 적절한 말을 쓰기 어려운 경우에 쓴다.
느낌표(!) - 감탄이나 놀람, 부르짖음, 강한 명령, 부르거나 대답할 때 쓴다.
쉼표 - 가로쓰기에는 반점(,), 세로쓰기에는 모점(、)을 쓴다. (북조선에서는 반점도 모점도 모두 반점으로 표기)
가운뎃점(·)[X] 쉼표로 열거된 어구가 다시 여러 단위로 나누어질 때 혹은 특정한 의미를 가지는 날을 나타내는
            숫자에나 같은 계열의 단어 사이에 쓴다.
쌍점(:)[두점]
쌍반점(;)[반두점]
빗금(/)[X]
따옴표
큰따옴표("" 또는 “ ”), 겹낫표(『 』)[《》인용표]
작은따옴표('' 또는 ‘ ’), 낫표(「 」)[〈〉거듭인용표]
묶음표
소괄호( () )[반달괄호]
중괄호( {} )[X]
대괄호( [] )[꺾쇠부호]
이음표
줄표(―)[풀이표]
붙임표(-)[이음표]
물결표(~)
드러냄표[밑점]
안드러냄표
숨김표(××, ○○)[ㅁㅁㅁ]
빠짐표(□)[X]
줄임표(……)
같음표[〃]



오늘 [2010 * 3/1]  선혈들의 독립운동 눈물의 날을 맞으며....
이렇게 나마 하지 않으면 오늘 내리는 저 비에
또 가슴이 젖어 얼어버릴까봐 마음의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


정유성 [ 은선 랑 ] 1972 * 음 3 /20

의정부 자일동 태생
의정부 공업고 졸업
한성대 미술과 졸업
20사 전투공병 제대
07 * 7월 시사문단 시부분으로 등단
08 * 3월 그림시집 [ 어느 슬픔기픔병을 가진 이의 시와 그림 ] 출판

1997년  8체질의학 공부와 연구 시작 (4층 옥상에서 떨어진 사고 후유증으로 알게됨)
2000~2008 고대 정신과를 시작해 지방 개인 정신병원까지 총 13번 정신과 입원
수음체질은 연상과 상상을 좋아하며 수음체질로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약간씩이라도 조울증을 갖는다.
조울증이란 작은 일에도 크게 기뻐하고 또 사소한 일에도 많이 슬퍼하는 병이며
병원에 가지 않으면 성격상 기분파나 낭만파로 정이된다.
하지만 한 번 병원에 가서 서양 조울증약(리튬. 발프로에시드. 카바마제핀 등)을 복용하면
중독성 약이기에 꾸준히 복용하지 않으면 성격이 병이 되고 더 심해져
병원을 다람쥐쳇바퀴 돌듯 하게 되며....

모든 체질은 본태성 정신질환을 내재하고 있다. 이 본태성 정신질환은 잘못된 가정의 불협화음에
결국 성격이 병으로 발전되고 그 병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결국 정신분열로 들어간다.

각 체질의 본태적 정신질환

수음 = 조울증. (기쁨슬픔병):북한어
수양 = 우울증. 환청을 동반한 정신분열
금양 = 본태성 우울증. 우울증이 심해지면 정신분열
금음 = 권력 집착증. 조증. 목적주의에 의한 폐단.
목음 = 본태성 정신분열. 목적주의에 의한 폐단.
목양 = 본태성 정신분열. 목적주의에 의한 폐단.
토양 = 주의산만 조울증. 알콜의존이 가장 많은 체질(위에 열이 많아 소주 같은 열 많은 술과 매운 안주가 원인)
토음 = 실어증. 알콜의존(위에 열이 가장 많고 소주나 매운 안주를 습관화 하면 우울성알콜의존이 된다)


* 현재 서울에서 퍼스널트레이너와 피지컬트레이너를 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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