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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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177회 작성일 2010-03-11 21:00본문
호두
변 정임
담 두터워
고이 자라
귀인이더라
당돌한 모습
건방진
고민이어라
대보름 태어나려
답답한 옷
기꺼이 벗으니
과육果肉]
널브러져
호탕한 웃음 지으네
-------------------
2010년3월4일
변 정임
담 두터워
고이 자라
귀인이더라
당돌한 모습
건방진
고민이어라
대보름 태어나려
답답한 옷
기꺼이 벗으니
과육果肉]
널브러져
호탕한 웃음 지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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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3월4일
추천3
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보름날 호두 까먹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좋은 詩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반갑습니다 변정임 시인님!.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항상 관심을 가지시고 마음을 함께 나누시는
변정림 시인님의 고마움은 천사의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손종구님의 댓글
손종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정임 시인님 반갑습니다.
좋은 시 "호두" 잘 감상했습니다..
변시인님의 고운시 항상 귀하게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