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통골 문학회 여덟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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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932회 작성일 2010-03-15 14:02본문
출판 기념식을 되새기며,
<수통골 문학회 여덟 번째 이야기>
시몬/김영우
은은히 울려 퍼지는 색소폰 연주는 찾아드는 손님들을 자리에 안내하고, 내빈들을 맞이하는 주악은 황영숙 사회자가 개회식 선언에 앞서 연주를 끝냈습니다.
2010년 3월12일(금) 오후 18:30분, 태화장 3층 홀에서 식순에 따라 출판기념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제1부 행사에는 첫 번째로 수강생 대표(시몬/김영우)로부터 개회인사가 있었습니다.
“반갑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하여 많이 오신 내빈들과 특히 실용 문예창작과정에 수통골 문학회를 적극 협조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지신 한밭대학교 설동호 총장님께 고마움과 감사와 존경하는 뜻으로 우리 다함께 뜨거운 박수를 드립시다.” 예, 고맙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김선호 회장님을 중심으로 고견이 높으신 교수님들과 선배 문우 인들의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이 문학회가 더욱 발전 하는 것은 우리 수강생들의 몫으로 생각합니다. 열정과 배움과 창의력으로 더욱 발전 시길 것을 예측하면서 인사말을 가름합니다.”
다음은 수통골 문학회 김선호 회장의 인사 및 내빈소개가 있었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책을 소중이하는 실용 문예창작과정을 수강하는 여러분들과 문학을 즐기는 문인들의 사랑으로 여덟 번째 문학지를 출판하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먼저 실용 문예창작과정 제 2대 대표를 맡으셨던 한밭대학교 설동호 총장님을 소개 하고 평생교육원 김명령 원장님 을 소개하셨습니다.
이번 19기 수강생을 지도하실 이상근 교수님, 전인담당 이영휘 교수님, 상임이사 성희재 기획이사, 천영숙, 이완형, 박종익 교수, 편집이사 이병찬 조도현교수, 홍보이사 이상근, 이명례, 이영휘, 이시웅, 반기운교수, 등 여러 교수님들과 다른 학교에서 오신 분들도 모두 소개하셨습니다. 특히 대전시 교육청 조영호 교육위원님과 국조단군 봉안회 김효웅 회장님 등 많은 단체 회원님들을 모두 소개 해주셨습니다.
실용 문예창작 수강생들과 문학을 즐기는 100여명의 축하객들도 일일이 소개 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조도현교수의 수통골 연가 여덟 번째 이야기 책 출판에 대한 경과보고가 있었고, 그다음에는 시인 김효태 수강생으로부터 문집과 꽃다발 증정이 있었습니다. 한밭대학교 설동호 총장께서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축하 패 증정이 있었습니다.
수통골 문학회 김선호 회장께서 수강생 대표 시몬/김영우에게 축하 패를 증정 하였습니다.
“우리 문학회에서 처음으로 축하 패를 증정하는 동기는 젊은이 못지않게 열정과 노력으로 실용 문예창작 과정을 3년 동안 배우고 습작하여 시사문단에 등단 하셨다는 것이 본인과 그 가정에 영광일 뿐만 아니라 우리 실용 문예창작 반에서도 뜻 깊은 영광이며 우리 학교의 표본이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 한다“고 격찬해주셨습니다,
저의 가족 모두가 자리에 가득했고, 손주들이 사진 찰영과 할아버지께 꽃다발을 주어 보기가 좋았습니다. 전민동 복사 영령회에서 꽃다발 증정과 재속 프란치스칸 삼우회 에서도 꽃다발을 받으면서 새로운 행복을 맛보았습니다.
이어서 설동호 총장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수통골 문학회 수통골 연가 여덟 번째 이야기책 7페이지 초대 글 중에서 “문학은 아름다운 영혼의 호흡” 이란 글을 인용하여 축사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이완형 교수의 작품 평설이 있었습니다.
“그리움”을 발표하신 시몬/김영우의 시와 다른 회원들의 옥고에도 화자의 감정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이로서 제1부는 순서에 따라 잘 진행 되었습니다
제2부는 축하연이 이루어졌습니다. 팡파르가 울러 퍼지고 삼페인이 터지면서 대회장은 축제분위기로 변하였습니다. 케이크 절단에 이어서 김선호 회장의 축배 선창으로 모두는 술잔을 높이 들고 축배를 외첬습니다.
처음 시작에서부터 건배 선창까지, 사진 찰영과 현장취재에 바쁘셨던 KBS와 다른 방송 보도진들이 두루두루 빠짐없이 취재하느라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김현숙 여사가 시몬/김영우의 “첫눈내리는 날처럼”시를 낭송하였고 박미숙 총무가 수강생 입장에서 본인의 시 낭송으로 배움의 결실이 무엇인가를 인식되어주었다고 느껴집니다. 특히 유기선 수강생과 이상근비엔네의 색소폰 독주는 모두가 감격과 흥분의 격조 높은 찬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대회를 계획하고 준비하느라고 시간을 아끼지 않았던 김선호 학장님과 조도현 교수님, 그리고 많은 분들이 협조해주시고 관심을 가지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이대화가 더욱 발전하여 이 세상에 빛이 되길 축원하면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수통골 문학회 여덟 번째 이야기>
시몬/김영우
은은히 울려 퍼지는 색소폰 연주는 찾아드는 손님들을 자리에 안내하고, 내빈들을 맞이하는 주악은 황영숙 사회자가 개회식 선언에 앞서 연주를 끝냈습니다.
2010년 3월12일(금) 오후 18:30분, 태화장 3층 홀에서 식순에 따라 출판기념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제1부 행사에는 첫 번째로 수강생 대표(시몬/김영우)로부터 개회인사가 있었습니다.
“반갑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하여 많이 오신 내빈들과 특히 실용 문예창작과정에 수통골 문학회를 적극 협조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지신 한밭대학교 설동호 총장님께 고마움과 감사와 존경하는 뜻으로 우리 다함께 뜨거운 박수를 드립시다.” 예, 고맙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김선호 회장님을 중심으로 고견이 높으신 교수님들과 선배 문우 인들의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이 문학회가 더욱 발전 하는 것은 우리 수강생들의 몫으로 생각합니다. 열정과 배움과 창의력으로 더욱 발전 시길 것을 예측하면서 인사말을 가름합니다.”
다음은 수통골 문학회 김선호 회장의 인사 및 내빈소개가 있었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책을 소중이하는 실용 문예창작과정을 수강하는 여러분들과 문학을 즐기는 문인들의 사랑으로 여덟 번째 문학지를 출판하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먼저 실용 문예창작과정 제 2대 대표를 맡으셨던 한밭대학교 설동호 총장님을 소개 하고 평생교육원 김명령 원장님 을 소개하셨습니다.
이번 19기 수강생을 지도하실 이상근 교수님, 전인담당 이영휘 교수님, 상임이사 성희재 기획이사, 천영숙, 이완형, 박종익 교수, 편집이사 이병찬 조도현교수, 홍보이사 이상근, 이명례, 이영휘, 이시웅, 반기운교수, 등 여러 교수님들과 다른 학교에서 오신 분들도 모두 소개하셨습니다. 특히 대전시 교육청 조영호 교육위원님과 국조단군 봉안회 김효웅 회장님 등 많은 단체 회원님들을 모두 소개 해주셨습니다.
실용 문예창작 수강생들과 문학을 즐기는 100여명의 축하객들도 일일이 소개 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조도현교수의 수통골 연가 여덟 번째 이야기 책 출판에 대한 경과보고가 있었고, 그다음에는 시인 김효태 수강생으로부터 문집과 꽃다발 증정이 있었습니다. 한밭대학교 설동호 총장께서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축하 패 증정이 있었습니다.
수통골 문학회 김선호 회장께서 수강생 대표 시몬/김영우에게 축하 패를 증정 하였습니다.
“우리 문학회에서 처음으로 축하 패를 증정하는 동기는 젊은이 못지않게 열정과 노력으로 실용 문예창작 과정을 3년 동안 배우고 습작하여 시사문단에 등단 하셨다는 것이 본인과 그 가정에 영광일 뿐만 아니라 우리 실용 문예창작 반에서도 뜻 깊은 영광이며 우리 학교의 표본이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 한다“고 격찬해주셨습니다,
저의 가족 모두가 자리에 가득했고, 손주들이 사진 찰영과 할아버지께 꽃다발을 주어 보기가 좋았습니다. 전민동 복사 영령회에서 꽃다발 증정과 재속 프란치스칸 삼우회 에서도 꽃다발을 받으면서 새로운 행복을 맛보았습니다.
이어서 설동호 총장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수통골 문학회 수통골 연가 여덟 번째 이야기책 7페이지 초대 글 중에서 “문학은 아름다운 영혼의 호흡” 이란 글을 인용하여 축사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이완형 교수의 작품 평설이 있었습니다.
“그리움”을 발표하신 시몬/김영우의 시와 다른 회원들의 옥고에도 화자의 감정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이로서 제1부는 순서에 따라 잘 진행 되었습니다
제2부는 축하연이 이루어졌습니다. 팡파르가 울러 퍼지고 삼페인이 터지면서 대회장은 축제분위기로 변하였습니다. 케이크 절단에 이어서 김선호 회장의 축배 선창으로 모두는 술잔을 높이 들고 축배를 외첬습니다.
처음 시작에서부터 건배 선창까지, 사진 찰영과 현장취재에 바쁘셨던 KBS와 다른 방송 보도진들이 두루두루 빠짐없이 취재하느라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김현숙 여사가 시몬/김영우의 “첫눈내리는 날처럼”시를 낭송하였고 박미숙 총무가 수강생 입장에서 본인의 시 낭송으로 배움의 결실이 무엇인가를 인식되어주었다고 느껴집니다. 특히 유기선 수강생과 이상근비엔네의 색소폰 독주는 모두가 감격과 흥분의 격조 높은 찬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대회를 계획하고 준비하느라고 시간을 아끼지 않았던 김선호 학장님과 조도현 교수님, 그리고 많은 분들이 협조해주시고 관심을 가지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이대화가 더욱 발전하여 이 세상에 빛이 되길 축원하면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추천2
댓글목록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밭대학교 수통골연가 출간식에서 감사패를 받의시고 행사의 주빈으로
많은 문학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으심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수고도 많이 하셨구요. 또 3월16일 실용문예창작 수강생들의
대전kbs방송출현시 우리 다함께 문학에 대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잘 해봅시다.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근거리심을 잘 표현하신 글,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님의 발자취가 너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