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봄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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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지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176회 작성일 2010-04-08 16: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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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랭이가 연기처럼 피어나는 봄은
누군가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에서
달구어진 것 같습니다.
손종구 시인님의 발견과 발상에서 색다른 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지랭이 피는 봄에
노란 산수유 꽃처럼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서
맛있는 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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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랭이가 연기처럼 피어나는 봄은
누군가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에서
달구어진 것 같습니다.
손종구 시인님의 발견과 발상에서 색다른 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지랭이 피는 봄에
노란 산수유 꽃처럼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서
맛있는 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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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다른 봄 밥상을 보고 갑니다.
따스함에 행복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