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가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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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438회 작성일 2010-05-07 07:5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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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리고 아려오는
가슴,
무엇으로 메꾸어 줄 수 있을까요
광활한 우주 속에 풀어헤친
그 가슴을,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러 갑니다.
손종구님의 댓글
손종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정란 시인님 반갑습니다.
빈 가슴을 스치고 가는 바람이 너무 슬퍼 보입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가슴이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시에 감사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로움은 큰 적입니다
빈 가슴을 촉촉히 채워줄 사랑이 필요하겠지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 가슴 채워 줄 사랑이
그리운 詩 잘 감상하고 갑니다.
기우표님의 댓글
기우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 가슴엔 아무도 없다
바람만이 스치고 지나갈 뿐이다.
여윈 봄이 여름으로 건너가는 계절에 빈 가슴속에서
편히 잘쉬어 갑니다
항상 좋은 날만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