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시사문단문학상 제6회 풀잎문학상 제 11회 시예술상 수상자 발표

*2009년 제7회 시사문단문학상

대상

이두용 「아침의 행복」(2009 그림과책)

본상

김현길 「홍포예찬」(2006 그림과책)

심사위원장 : 황금찬((국내 최고령 원로 시인/시마을 발행인) 
심사위원 : 조남두(시사문단 회장)
박효석(경찰대학교 국문과교수/시인/문학평론가)
김영기 (전 강원일보 편집주간/시인)
오세영(서울대학교 국문과 교수/시인)
윤석산 (제주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시인)

*제 6회 풀잎문학상

대상

최찬수


본상

윤민희


심사위원장 : 황금찬((국내 최고령 원로 시인/시마을 발행인) 
심사위원 : 조남두(시사문단 회장)
박효석(경찰대학교 국문과교수/시인/문학평론가)
김영기 (전 강원일보 편집주간/시인)
오세영(서울대학교 국문과 교수/시인)
윤석산 (제주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시인)


제7회 시사문단문학상 수상 대상자를 선정하는 기준은 2005년부터 2009년 동안 출간 된 단행본과 교보문고에서 일반인에게 판매집계를 기준으로 하고 작품성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그리고 또 월간 시사문단의 순수를 지향하는 시인으로 이십여 시인으로 압축하였다.

제7회 시사문단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이두용 시인과 본상에서는 시 부문 김현길 시인 선정하는데 우리(심사위원)들의 의견이 일치되었다.


제 6회 풀잎문학상은 등단 차 일 년 이상이 된 기성작가 중에서 한국문단발전에 많은 문학적기여와 지역문학창달과 저변운동을 한 순수문인 중에

우수한 작품발표를 한 작가를 선정하게 되었으며 대상에 최찬수 시인과 본상에는 윤민희 시인이 선정되었다.

특히 풀잎문학상은 청조하고 순수한 문인들에게 풀잎처럼 맑은 심상과 아름다운 시의 정신을 알리고자 제정 되어진 상이다.


제 11회 시예술상

본상

박효석


우수상

김윤숭

김효태

허혜자

2009년 제11회 시예술상은 계간 미네르바에서 제정 되었으며, 시예술상 위원회에서 본상은 등단 차 30년 이상 문인에게 주어지고 우수상은 등단 차 5년 이하 문인 중에 선정이 되었으며 한국문단에 시를 통한 예술의 극치를 아름답게 표현하고 문단에 지대적인 역할을 한 문인으로 선정되었다.

두산시예술상 위원회 회장 조남두

시상식은 2009년 월간 시사문단신인상 시상식과 함께 12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경복궁 대한출판문화회관 4층에서 있을 예정이다.


* 시사문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12-07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