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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시상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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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1건 조회 2,481회 작성일 2009-12-13 19:58

본문

2009년 시상식 스냅 사진
* 편집부-O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1-07 16:32)
* 편집부-O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3-04 15:17)

댓글목록

김민철님의 댓글

김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감이라했는데
며칠이면 빠이빠이 할 줄 알았는데
왠 이리도 질긴 지 ....
참석하지 못했으니 복도 지지리도 없는가 봅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년 제7회 시사문단문학상 제6회 풀잎문학상 제 11회 시예술상 수상자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년도 신인상과 문학상 수상분께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또한 사진촬영과 행사에 협조하신 서울경기 문우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면서,  본부에서 문우지정을 나눈 따스한 소주한잔도 추억에 남을것입니다  ^*^~

황희영님의 댓글

황희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년도 신인상과 문학상 수상분께 다시 축하드립니다.
많은 문우님들을 만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발행인님과 편집장님 그리고 빈여백 동인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즐거웠던 순간 기억할께요^^*

김종숙님의 댓글

김종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요~~*^^*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다행스럽게도 날씨가 따뜻하였지요.
사장님, 편집장님, 그리고
행사 진행하신 김석범 선생님,
궂은일 맡으신 장운기 선생님 고생하셨어요.
장운기 선생님과 함께 애쓰신
예쁜 여자 선생님(성함을 몰라서 죄송)수고많으셨어요.
다시 한번 수상하신 님들께 축하인사 전합니다.
종종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 원영님의 댓글

no_profile 박 원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그리움으로
  다가서던  시상식 날
  푸르름이 넘치고 행복한 날 이었읍니다
  원로 시인님 그리고 선배님들 어머님 같고 아버님 같았음니다
  그저 시간만 보낸 마음 여러 문우님들께 죄송하오며
  발행인님 그리고 편집국장님 감사드리고
  저와함께 영광을 나누신 모든 분들께 축하을 드리며
  너무 행복한 날 가슴속 깊이 않고감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지 못해 재송합니다
수상의 영광을 갖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발행인님,편집장님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

조규수님의 댓글

조규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회사일로  시상식이 끝나는대로  돌아오게되어 죄송스러움과 많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시사문단 온라인을 통해서 뵙던 여러분을  현장에서 뵈니 무척반가웠습니다. 그러나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에게는  일생에서 가장 뜻있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기우표님의 댓글

기우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상을 받는다는 것은 인생을 한단계 더 성숙하게 하는것 같읍니다
그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애써주신 시사문단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사문단이 더 발전하고 한단계 더 성숙해 가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을 기원합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우리 문우님들의 앞날에 만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우님들께서 축하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시예술상"을 수상한 한사람으로서 저 보다 우수한 많은 문우님들이 있고
또 제가 그렇게 글을 잘 쓴것도 아닌데 "상"을 받다보니  송구스런 마음을
무엇으로 표현해야 하나 하고 깊이 생각 해 봅니다.
저는 "시상"을 통해 새로운 시작임을 잘 알기에 기쁨과 설레임에 앞서
무거운 짐을 진 것처럼 책임감으로 커집니다.
저에게 "상"을 주신것은 보다 문학창작 활동에 부족한 부분을 더 채우고
정진하여 좋은 글을 쓰라는 메시지로 알고 자만 하지않고 더욱 더 분발
하겠습니다. 문우님들께서 부족한 저에게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며
한해를 유종의 미를 걷우시고  새해에도 건강은 물론  언제나 좋은날 되시고
가정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  대전에서  샬롬 ~~

윤민희님의 댓글

no_profile 윤민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의 기쁜 모습들을 다시 보니 행복해 집니다. 
생각지도 못한 멋진 장면들을 보여주시고
함께 축하 해 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기성님의 댓글

서기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복 소복 내리는 꽃송이가 겨울의 설경이 독자님께 아름답게 해 주고
저도 참석하고 싶어는데^^^못 갔어 발행인 선생님께 최송합니다..올 해는 금년의 추억을 남기고
새로운 미래을 향해 더 열심히 할겠습니다^*^
늘~오늘도 감기 조심하세요~여기저기서 곳곳마다 빙판 길도 조심하세요
또 다시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임정란님의 댓글

no_profile 임정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하러 와 주신 가족들 챙기느라고 인사도 못하고 와서 맘이 편치 않네요 시사문단 식구가 되어 많이 기쁩니다 나만의 색깔이 분명한 시를 쓰겠습니다 고생해 주신 시사문단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었지만 축하해주신 빈여백 동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 일이 있어 출근하니 눈이 내리네요.
하얀 눈만큼이나 고운 글 쓰겠습니다. 

김경근님의 댓글

김경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없이 빛도 없이 묵묵히 땀 흘리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시사문단이
새해에 나날이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손근호 발행인님 김석범님 행사 진행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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