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시사문단 2006년 9월호 신인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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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2,176회 작성일 2006-08-29 15:28본문
월간 시시사문단 2006년 9월호 신인상 발표
시부문
신영대/세탁기 외 2편
최경용/메아리 외 2편
김성미/하얀 풀꽃이었네 외 2편
박태원/상실의 계절 외 2편
수필/소설 당선자 없음
http://www.sisamundan.co.kr/writer/09/syd.htm
신영대 시인의 서재
http://www.sisamundan.co.kr/writer/09/cky.htm
최경용 시인의 서재
http://www.sisamundan.co.kr/writer/09/ksm.htm
김성미 시인의 서재
http://www.sisamundan.co.kr/writer/09/btw.htm
박태원 시인의 서재
댓글목록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영대 시인님,최경용 시인님,
김성미 시인님,박태원 시인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옥 같은 글 많이 쓰시어
한국 문단에 큰 족적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영대 시인님!
최경용 시인님!
김성미 시인님!
박태원 시인님!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운이 활짝피시어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빈여백과 문단에서 많은 활동하시기를 바랍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신인상 수상 하시는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서 고운 정 쌓아 가시기 바랍니다
김성미님의 댓글
김성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분들의 축하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초심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기우표님의 댓글
기우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의 문이 열리려는 순간
알알이 익어가는 포도송이 처럼 정말 역량있는 신인 시인님들 "김성미 박태원
신영대 최경용"님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김성미님의 하얀 풀꽃이엇네에서 '멍울 멍울 뽀송 뽀송
속살 드러내는 하얀이슬처럼"은 정말 표현기법이 아주 섬세하고 우아함이 있어 좋았읍니다
계속 좋은 글 늘 쓰시도록 기원하겠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을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글로 독자들 가슴에 남으시길 기원합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같은 빈여백 동인이 되어서 반갑구요.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창출하시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문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영대 시인님,최경용 시인님,
김성미 시인님,박태원 시인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만인에게 사랑받는 시인님 되세요^^7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5b/36/haniya0829/folder/3459497/img_3459497_4337_9?1110759219.gif>
가을의 초입 입니다
이 좋은 9월에 시인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 드립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축하 드립니다!!!..^^
결실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듯
9월의 시인이 되신분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앞으로 이 곳에서 자주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시 많이 쓰시구요. ^^
김진관님의 댓글
김진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영대 시인님,최경용 시인님,
김성미 시인님,박태원 시인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문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으로 새로이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빈 여백동인되심을
환영합니다. 자주 좋은 글 올려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원함으로 오는 가을에
가득한 선물을 들고 오시었습니다
모두가 귀함입니다
축하합니다
좋은 글 많이 기대합니다^^*
쎄리님의 댓글
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등단하신 시인님들 축하 합니다 시인님들의 주옥같은 좋은글들이 길이길이 빛나길 바랍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선배 문우님들, 축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건필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빈여백 동인으로 맞아 주시니 반갑습니다.
한국문단에 핀 꽃이 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선배 작가님
들의 문운이 창성하기를 바랍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사합니다
여생을 다해 정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