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시사문단] 2005년 12월호 신인상 수상자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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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099회 작성일 2005-11-30 19:08본문
시부문
한상욱/새알 외 2편
손갑식/밤 나무밑에서 외 2편
전정구/ 하얀훈장 외 2편
김종선/마주 보는 산은 흰 이마가 서럽다 외 2편
김현길 /홍포예찬 외 2편
우영애/민들레 외 2편
신화옥/자아 외 2편
수필 부문
당선자 없음
소설 부문
당선자 없음
월간 시사문단 12월호 신인상 수상자분들입니다.
작가 서재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해당 수상자분들의 홈으로 연결됩니다.
축하드리며,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동인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도 부탁드립니다.
[12월]신화옥 시인님
♣ 작가 서재 바로가기 클릭 ♣
[12월]우영애 시인님
♣ 작가 서재 바로가기 클릭 ♣
[12월]김현길 시인님
♣ 작가 서재 바로가기 클릭 ♣
[12월]김종선 시인님
♣ 작가 서재 바로가기 클릭 ♣
[12월]전정구 시인님
♣ 작가 서재 바로가기 클릭 ♣
[12월]손갑식 시인님
♣ 작가 서재 바로가기 클릭 ♣
[12월]한상욱 시인님
♣ 작가 서재 바로가기 클릭 ♣
신인원고응모에 최종 심사에서 심사위원진에서 선정된 작품과
이에 신인상에 당선하신 분들께 진정으로 축하 드립니다.
또한 신인상 수상자의 개인 서재는 오늘내로 만들어서 공지 될 예정입니다.
위는 2005년 12월호 표지 입니다.
이 발표 내용은 내일 메인화면으로 이동 할 예정입니다.
* 시사문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12-01 09:51)
댓글목록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 시사문단 2005년 12월호 신인상 당선을 진정으로 慶賀드리며,
늘 넘치는 창작 에너지로 우리 詩壇에 새로운 새벽을 열어가시기를
祝願하겠습니다.
황용미님의 댓글
황용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드립니다
ㅎㅎ모두 예쁘고 멋진 분들 사진만 올려져 있네요...^^
늘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나이다
진정 감사 드립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손발행님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한해가 다가는 12월 표지답게 무게가 있고 믿음직해 보입니다.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호
표지 멋지군요...내용도 꽉 찬 것 같구요...
12월 등단 하신 동인님들
축하 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문단에 환한 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가운 파란 추위를 달구는 붉은 동백꽃 잎술이 너무 인상적인 표지입니다.
그리고 12월 등단 작가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터질 듯한 겨울 동백꽃 인상적이고요
신인상 수상자 분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문운이 만개하시길 바랍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2월에 등단하신 문우님께 축하드립니다.
벌써 12월이 되었습니까.
앉아서 세월만 먹고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호가 나왔군요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심으로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보다 넓고 아름다운 글 남기는 작가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2월에 등단하신 문우님께 축하드립니다
좋은글 많이생산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런데 책표지에는 전상순 시인님얼굴도 이름도 있는데써올린것에는 이름이 없네요
살펴봐주세요
ㅎ 고운밤 되세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 드립니다. 이제 프로의 길에 들어 오셨습니다. 작가로서 품위와 좋은 작품을 많이 창작 하시기를 바랍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 등단하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멋진 작품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신 발행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날로 발전하는 문단이 될 것입니다.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리버리한 후배 작가들의 등단을 몸소 축하해주시기 위해 먼길을 마다않고 불원천리(不遠千里) 달려와주신 선배 문우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배님들의 기대가 이리도 크신데, 과연 부족한 제가 그 큰 기대를 얼마나 채워 흡족한 미소가 가득하게 해드릴지 사뭇 걱정이 먼저 앞서는 것은 아마도 두려움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분골쇄신(粉骨碎身)하여 선배 문우님들의 기대에 만분의 일, 아니 일억분의 일이라도 갚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디, 너무 어리석다 책망마시고 성장통을 겪고 있구나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선배 문우님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상욱 동료 문우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선배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않게 저역시 분골쇄신하겠습니다.
황선춘님의 댓글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글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