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2006년 4월호 신인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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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2,434회 작성일 2006-03-30 00:15본문
댓글목록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덕심 시인님, 전광석 시인님, 안양수 시인님, 김영배 시인님, 함은숙 시인님, 하흥준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신현철 시인님, 그리고 윤응섭 작가님.
이렇게 월간 시사문단 2006년 4월호 신인상 수상자 아홉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쓰셔서 시사문단을 한국의 대표문단으로 만들어주시고, 더불어 시사문단에서 문운이 만개해 소원하시는 바를 모두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수한 작품을 문단의 새별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시사문단의 울타리에서 휼륭한 시인/작가됨을 믿습니다. 감축 드립니다.
하홍준님의 댓글
하홍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 글임에도 가슴에 품었던 일 하나를 이룰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주시고
힘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공부하는 자세로 글과 마주하도록 노력하는
신인 작가의 맘 잃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게 누가 되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종선님의 댓글
김종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덕심 시인님, 전광석 시인님, 안양수 시인님, 김영배 시인님, 함은숙 시인님, 하흥준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신현철 시인님 그리고 윤응섭 작가님
함께 문의 길을 걷게 되어서 기쁨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걸필하십시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사문단님의 댓글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각 부문 수상자분들의 서재는 현재 제작중입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손짓과 함께 우리 시사문단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는데 시사문단의 징검다리가 있기에
우리 모두들 징검다리 건너 향긋한 시세계인
시사문단의 울타리 안에서 한 식구가 되었습니다.
고운글, 깊은글 많이 많이 올려 주시고 마음 나누기를 빌어봅니다.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덕심 시인님, 전광석 시인님, 안양수 시인님, 김영배 시인님, 함은숙 시인님, 하흥준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신현철 시인님, 그리고 윤응섭 작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시사문단의 한 식구가 되심을 환영합니다
내내 건강 하시고 늘 문운이 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덕심 시인님, 전광석 시인님, 안양수 시인님
김영배 시인님, 함은숙 시인님, 하흥준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신현철 시인님,윤응섭 작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빈여백동인의 한 식구로서
문인의 길을 걷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부디 건필하시어 문단에 큰 족적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하신 문우님들께 제주의 따스한 봄바람을 보내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 좋은 수필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윤복림님의 댓글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문운이 활짝 여시길 기도드릴게요.
<img src="http://www.119flower.co.kr/prog/goods/imgs/st_a437s.jpg">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덕심 시인님, 김영배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신현철 시인님, 안양수 시인님, 전광석 시인님, 하흥준 시인님, 함은숙 시인님, 윤응섭 작가님 시사문단 4월호 시,수필 부문 신인상 당선으로 한국 문단에 등단하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제 개나리 꽃이 핀것을 올 봄 처음 보았습니다. 노오란 물결과도 같이 다가오신 문우님들 미래에 우리 문학 세계와 아울러 이 사회의 공인 신분이라는 소명 의식이 앞으로 나아갈수록 존재할것 같습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천천히 소망하신 문학의 길을 헤쳐나가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인님... 작가님 축하드리옵니다...빈여백 꽉채워주소서...!!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인상 수상하신 모든 시인 작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날에 문운이 충만하시고 만개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 오신 시인님.., 그리고 작가님..
이제 한 식구가 되었네요.
많이 반갑고 기뻐요.
그리고 새로운 길을 함께 가게 되신 것에
많은 축하를 드립니다...짝...짝...짝...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축하 드립니다...^^
시사문단아래 여러분의 성취는 끝없이 일어날거라고 믿으며
근필하시길 빕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오타가 났네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안에서 건필 하시길 빌께요...^^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신인상 수상자님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경남지부 새식구 하홍준 시인님 환영합니다. 5월 월례회때 뵙겠습니다. 수상자님들 모두 건필 하십시오. 경남지부장.
김석주님의 댓글
김석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좋은 만남으로 오랜 인연으로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거듭 시인님들,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고 하던데 제가 조용원 시조 시인님의 글을 읽고 하홍준 시인님을 하흥준 시인님이라고 잘못 알았음을 새벽녘에 알았습니다. 하홍준 시인님 죄송합니다.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작가 선생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좋은 글 많이 주셔서 빈 여백을 꽉채워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