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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 2006년 11월호 신인상 발표(표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4,648회 작성일 2006-10-30 00:14

본문

월간 시사문단 2006년 11월호 신인상 발표

시 부문

고산지 [들돌의 전설] 외 2편
전광신 [나팔꽃 연가] 외 2편
이정희 [옛 추억의 그림자] 외 2편
장윤숙 [자목련 나무아래서] 외 2편
노규칠 [들녘에서] 외 2편
이명환 [당신은] 외 2편

수필 부문

윤연숙 [벌초하러 가는 길]

소설 부문

강연옥 [매미소리]


각 부문 신인상 수상하신 분들께 진정으로 축하 드립니다.
많은 축하 바랍니다.

당선자의 서재 가기
/gnuboard/bbs/board.php?bo_table=munhak1&page=1&sn1=&divpage=2&sn=on&ss=on&sc=on&keyword=서재&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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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에 신인상 수상 하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꿈 펼쳐 나가시기 바라며
빈여백에서 종종 뵙겠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부문
고산지 시인님!
전광신 시인님!
이정희 시인님!
장윤숙 시인님!
노규칠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수필 부문
윤연숙 작가님!

소설 부문
강연옥 시인님! 작가님!

11월의 신인상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벌써 빈여백에서 뵈온 임도 계십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 시부문 신인상 받으시는
고산지님, 전광신님, 이정희님, 장윤숙님, 노규칠님, 이면환님,
수필부문 윤연숙님,
소설부문 강연옥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기수님의 댓글

한기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향기로움과 함께 등단하신, 고산지 시인님, 전광신 시인님, 이정희 시인님,
장윤숙 시인님, 노규칠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윤연숙 수필 작가님, 강연옥 소설
작가님, 11월의 신인상 받으심을 감축드리며, 좋은작품 많이 창작 하시어, 문단에 큰 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5b/36/haniya0829/folder/3459497/img_3459497_4337_9?1110759219.gif>

축하 드립니다
11월에 등단 하신 모든 작가님들께
축하 드리고
시사문단 동인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강연옥 시인님 소설부분  입성 감축 드립니다

이규정님의 댓글

이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11월 신인상을 받으신 시인과 작가님.
그리고 강 연옥 시인님의 소설 신인상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드리오며
지속적인 문운이 활짝 펼쳐지시길 기원합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 등단하신 시인, 작가님들 축하드립다.
문학의 열정을 죽도록 쏟아 가히 불멸의 작품들 탄생시키소서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날에 문운이 만개하소서

김진경님의 댓글

김진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신인상 수상하신 여러문우님들~~
날마다 날마다 성장하시어 울창한 숲을 이루시길 바라면서
빈여백에서도 왕성한 활동 기대해 봅니다

최수룡님의 댓글

최수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에 등단하신 모든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사문단 동인이 되심을 감축드리고,
문운이 대통하시길 기원합니다.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월]-월간 시사문단 식구가 되신 시인상수상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간]-간간히 어둡고, 무서운 소식이 세상에서 들려와 몸서리가 쳐지고, 주눅이 들지라도 그것들이
[시]-시문(詩文)을 죽이지는 못합니다.
[사]-사람이 살면서 어찌 빵조각으로만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문]-문학은 바로 메마른 대지에 신의 영혼을 옮겨심는 작업입니다.
[단]-단단한 바위도 언젠가는 한 줌 흙으로 돌아갑니다. 허나 문학만큼은 인간이 존재하는 한 영원할 것입니다.
[11]-11월은 바로 그 영원함이 시공(詩空)을 뛰어넘어 어떻게 존재하고, 존재방식을 찾는지 어리석은 우리들에게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달이지요.
[월]-월동 준비를 하는 미물들처럼 우리도 문학이라는 무기로 영혼을 무장해야 합니다.
[호]-호작(好作)은 깊은 겨울날 우리의 영혼을 따뜻하게 감싸주어 혹한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는 갑주(甲胄)가 될 것입니다.
[신]-신은 언제나 우리의 곁에 있었습니다. 단지 우리가 느끼고, 깨닫지 못했을 뿐. 또한 신은 자신의 영혼을 문학에 담았습니다. 그의 음성이 대지에 울려퍼질 때마다 우리는 새삼스레 느낍니다. 신이 왔다고. 문학이 살아있다고.
[인]-인간은 결코 만물의 영장이 아닙니다. 하지만 가장 어리석기에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것은 아닌지. 또한 문학의 필요성이 바로 거기에 숨어있는 것은 아닌지.
[상]-상념들이 바싹바싹 부서지며 자연으로 돌아가는 시간. 어느 새 그 틈에서 새로운 싱그러움이 꿈틍대고 있습니다. 그 생명력이 바로 신인상을 수상하신 여러분들의 가슴속에서 자라 영원히 꽃을 피우고, 남들이 우러러보는 향기를 뿜어내기를.....

천 윤우님의 댓글

no_profile 천 윤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 등단하신 모든 작가님들께, 이제 가입한 새내기가 늦게나마 정중히  축하의 인사 올립니다. 늘 처음처럼 정진의 길 힘쓰시며, 건안하시어, 행복하신 날들 엮어나가시길 기원합니다. 부족한 제가 앞으로 선배 시인 작가님들께 짧은 글로서 인사를 대신 하오니, 어여삐 인도하여 주시고, 축하의 인사를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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