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부문
박동일 시인님, 김효태 시인님
수필 부문
김영수 작가님의 문단 입성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옥같은 글 많이 쓰시어
문단의 큰 별이 되시기 바랍니다.

  시 부문 - 박동일 시인님, 김효태 시인님
수필 부문 - 김영수 작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이 시점에 신인상을 받으셨다는 것은 더욱 더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좋은 글 많이 쓰셔서 사람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 부문 - 박동일 시인님, 김효태 시인님
수필 부문 - 김영수 작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좋은 글 많이 남기는 시인과 작가 되십시오.

  박동일 시인, 김효태 시인, 김영수 작가님께

축하 드리며 아름다운 글을 더 많이 남기시기 바랍니다

  시 부문 : 박동일  김효태 시인님,
수필 부문 : 김영수작가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 부문 - 박동일 시인님, 김효태 시인님
수필 부문 - 김영수 작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초심을 잃지않는 진지한 문인의 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시 부문- 박동일시인님,  김효태 시인님,
수필 부문- 김영수 작가님,
* 축하 합니다 *
시사문단과  한국문단에서 반짝이는 별이 되소서.

  11월 월간 <시사문단>으로 신인상을 수상하시는 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이 가을의 풍성함처럼 앞으로 좋은 작품을 많이 창출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11월호 신인상을 수상하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서 좋은글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월간 시사문단 2007년 11월호

<시 부문>

박동일 [광] 외 2편

김효태 [석별의 기로에서] 외 2편

<수필 부문>

김영수 [도고리 器] 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초심의 마음 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축하합니다

  11월에 등단하신 시인님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11월에 등단하시고 곧바로 12월 1일 신인상 수상하게 되심을
진심으로 거듭 축하드립니다.

  11월호 신인상을 수상하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신다면
문단의 큰 별이 되리라 믿습니다

  박동일 시인님, 김효태 시인님
김영수 작가님
귀한 분들이 다시 한 식구가 되니 반갑습니다.

진심으로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박동일 시인님, 김효태 시인님, 김영수 작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필하소서.

        박동일, 김효태 시인님
  11월 시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꾸준한 정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