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2008년 05월 30일(금) 월간 시사문단 6월호 신인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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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5-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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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2008년 05월 30일(금)
(서울=뉴스와이어) 이번 호엔 시사문단 출신으로 일본에서 최근 시집을 발간하고 한국에서 두 권의 시집을 출간 해왔고,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목원진 시인과 인터뷰를 나누었으며, 두산예술사와 시예술사가 주관 시사문단이 후원하는 제10회 시예술상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 내용을 실었다.
한편 이번 호에 당선된 신인상 수상자의 심사는 황금찬(국내최고령집필작가) 조남두(한국문인협회 고문/시사문단 회장) 김후란(서울문학의 집 이사장) 박효석(경찰대 국문교수) 손근호(월간 시사문단 발행인) 했다. 이번 호에서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된 김삼석 시인과 최찬수 시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6월호부터 엄윤성 작가가 소설, 「그가 간 길」을 연재 시작하였다. 신작발표는 김혜련 신의식 금동건 한미혜 현항석 김상중 전소영 최승연 강연익 허혜자 이용균 시인이 발표했으며, 오한욱의 세계시단에는 박영희 시인편을 실었으며 신영대 시인은 한시이론을 월평에는 조성연 편집위원이 실었다.
연재에는 이전희 손근호 김석범 장대연 최해춘 시인이 발표 했으며 시조에는 조용원 시조시인이 발표 하였다. 빈여백 동인 추천작에는 박란경 김재민 김영배 시인이 선정되었다.
보도자료 출처 : 월간 시사문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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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6월에 당선 되신 신인 여러분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하신 목원진 선생님, 감축드립니다.
그리고 그 외, 여러 선생님들의 옥고가 빛나시길 빌어봅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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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에 당선 되신 신인 여러분들 축하드립니다.
인터뷰를 하신 목원진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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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파란 색상이 바다를 불러온 듯 하여
시원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6월에 새로이 시사문단의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문운이 활짝 만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민금애님의 댓글
민금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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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반갑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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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6월에 당선된 세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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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특히 제주의 조선희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시를 많이 쓰시는 시인으로 거듭나길 기원드리니다. ^*^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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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 드립니다.
항상 처음같은 마음으로
하루 하루 내 맘 같은 글을
생산하시길 기원합니다...^^
채형식님의 댓글
채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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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오월에 신인상 수상 하심을 마음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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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석 시인과 최찬수 시인님, 신인상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쓰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사문단> 6월호가 기다려집니다. 빨리 보고 싶습니다.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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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님도 축하드립니다. 멀리 제주도에 계시는 분이군요. 반갑습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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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많은 활동을 기대 합니다.
윤기태님의 댓글
윤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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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초심을 잊지 마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
이용균님의 댓글
이용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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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당선하신 세분 시인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또한 고르게 분포되어 시사문단이 도약하는데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성필 하시길 바라며 문우로서 반깁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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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시인님과 김진우 시인님 ,조선희 시인님
신인상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초심을 잊지 마시고 성필 하시길 기원 합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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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문단에 입성하신
김남희,김진우, 조선희 세 분 시인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늘 건강하신 가운데 건필하시고
빈여백에서 적극적인 활동으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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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빛 싱그러움과 함께 신인상 수상을 하신
김남희 시인님, 김진우 시인님, 조선희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좋은글로 활발하게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랄께요*^~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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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김남희 시인님!
*김진우 시인님!
* 조선희 시인님!
많은 창작 활동으로 독자들의
사랑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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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시인님!
우리 시사문단에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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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수상하신 분들 축하드리고
건필 건안 기원드립니다.
어제 시사문단 사무실에 들러
손 발행인님을 만나서 시사문단의
활동하시는 모습, 근황 등을
듣고 기쁘게 생가했습니다.
같이 함께 가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