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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1,596회 작성일 2012-08-30 12:44

본문

 
 
<시 부문>
이상향 / 섧은 날에 詩작  외 2편
정경숙 / 담쟁이넝쿨  외 2편
 
<수필 부문>
임병한 / 연습이 없는 이별  외 1편
[이 게시물은 시사문단님에 의해 2012-10-30 15:14:19 빈여백동인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임병한씨의 수필당선을 축하합니다.
금년 4번째 나의 수제자 한밭대 실용문예창작과정을  수료한 임병한의 수필작가 당선은
수강생들의 큰 기뿜과 사기진작에 선구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대전지부의 한 일원으로서 창작활동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것으로
 또한 기대합니다.
 
시인 이상향 님.  시인 정경숙 님의  시-신인상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더 문운이 활짝펴서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소원 성취 되시 길 기원 합니다.

*** 대전 지부장 ***

라동수님의 댓글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부장님! 새 식구를 안으셨군요.
지부에 한 일원으로서 지부장님의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뵈올때까지 늘 건강 하시길 바라며...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호에 신인상을 수상하시는
이상향시인님, 정경숙 시인님,
임변한 수필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사문단의 새로운 가족이 되심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 많은 작품과 문학활동으로 대성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문단의 각종행사시에 뵙기를 청합니다.

정경숙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새로운 가족으로 반갑게 맞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활동하는 회원이 되겠습니다...지켜봐 주십시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신하는 산뜻한 표지 만큼이나 우리들을 뛰어넘어 독자들에게
다가 서시는 이상향 시인님,정경숙 시인님,임병한 수필가님
한국 문단에 시사문단 신인상으로 등단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성을 뛰어넘어 감동으로 감동 뒤에 숨은 진솔한 삶의 울림으로
작가 세계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정경숙  시 인 님.!
이상향  시 인 님.!
임변한 수필가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시사문단에 한 가족으로서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경숙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르신의 축하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글쓰는 후배를 항상 옆에서 지켜봐 주십시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년9월호 가을에 시사문단 당선되신
이상향 시인님
정경숙 시인님
임병한 작가님
축하드리며 환영합니다.

전재삼님의 댓글

전재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성한  계절에  시와  수필에 당선되신 이상향님과  정경숙님 그리고  임병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규수님의 댓글

조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9월호에 등단하신 
이상향 시인님
정경숙 시인님
임병한 수필가님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문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시사문단에 등단하신
이상향 시인님!
정경숙 시인님!
임병한 수필가님 축하를 드립니다.
이제 문단에 한 가족으로서 승필 하시어
모지가된 시사문단을 함께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임병한님의 댓글

임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인 수필 부분에 당선된 임병한입니다
여물지 않은 글을 당선이란 영광을 주신 시사문단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격려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시사문단 여러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더 성숙된 글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시사문단 회원님 여러분.
9월 신인 시 부분에 당선된 인천에 사는 정경숙(젬마) 입니다.
애정을 갖고 격려해 주신 문우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꾸벅!

겸손이라는 단어를 항상 가슴에 지니고
향기나는 글을 더욱 더 세련된 모습으로 찾아 뵙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지도와 편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정구님의 댓글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많은 축하의 글들이 쌓여가는군요,,,
이곳에 저의 축하 메세지도 보탭니다,
이상향 시인님,
정경숙 시인님,
임병한 수필가님,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한 가족된 시사문단에서 멋진 글 많이 전해주세요,,,,

정경숙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얼마나 더 사랑해야 내 맘에 당신 채우려나.자상함이 묻어나는 시인의 마음이 지레 짐작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림니다.

김정임님의 댓글

no_profile 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문턱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신

이상향 시인님

정경숙 시인님

임병한 수필가님께
축하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정경숙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반갑습니다.시댁 어르신(시할머니)이 살고 계신곳이 정읍 입니다. 시를 대하고 보니 시골의 정취를 물씬 느낄수 있었답니다.
정읍 특유의 향기가 진하게 가슴에 와 닿아 단풍으로 물드는 내장사가 눈 앞에 아른거림니다.양파.호박꽃.억새꽃등등...
참 좋았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부문>
이상향 / 섧은 날에 詩작  외 2편
정경숙 / 담쟁이넝쿨  외 2편
 
<수필 부문>
임병한 / 연습이 없는 이별  외 1편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정경숙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무리 아름답다 한들, 을 읽고 참 감명 받았습니다.요즘 뉴스를 접하기가 무척 힘듭니다.
사람의 탈만 쓴 인간들의 흉악한 사건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더 이 시를 음미 하는 계기기 되었습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시부문/이상향,정경숙시인님
수필부문/임병한수필가님
영광스러운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정경숙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꿈에 대하여.란 시를 대한 후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이렇게 시 한 줄을 쓰는것도 열정의 한 부분이 이닐런지요.
고맙습니다.

이상향님의 댓글

이상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9월 신인 '시' 부분에 당선된 대전에 살고 있는
이상향(프란체스카로마나)입니다
햇살과 그늘이 공존하는 아름답고 쓸쓸한 가을의 시작인 9월에
많이 부족한 사람에게 당선의 영광을 주신 시사문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선배님들 고맙습니다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에 같이 등단 하게된 정경숙 인사드림니다.  김영우 어르신과의 인연을 이런데서 또한번 놀라고 기뻐서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섧은 날에 시작 ,다른방,포인트 쌓기. 좋은시 감상 하였습니다.반갑습니다

이상향님의 댓글

이상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젬마자매님.
오래전 부터 잘 아는 분 같아 낯설지 않을 것 같아요. 가능하다면 김영우선생님과 함께
조용하고 좋은 어느날 차한잔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 많이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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