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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대전/충북지부(시사문단모임)단합회 겸 문학기행(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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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605회 작성일 2006-10-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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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반갑고
행복했고
즐거웠고
문우님들과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청풍명월!.........자주 뵙기를 소원하며~~~동인여러분 사랑합니다

전광석님의 댓글

전광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심없는 고운 만남으로 기억속에 오래 기억될 시간 이었습니다.
대전 충주지부 지부장님을 비롯 참석하신 여러 문우님들의 건강과 문운이
한상 넘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빈여백동인 문우님들의  화합된 모습을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전석진님의 댓글

전석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이지만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따스한 우정, 넉넉한 마음 .... 소속감에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건설적이고도 이성적인
우정이 꽃피는 빈 여백 동인으로 남고 싶습니다.
언제나 훈훈한 마음 빙그레 웃는 얼굴 들 ... .사랑합니다^^*^

한기수님의 댓글

한기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대전/충북 지부 합동 문학기행에 서울에서도, 도창회 선생님과 손 발행닌님, 그리고 서울지부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서울지부 문인님들과의, 만남의 시간은 깊어가는 가을의 향기처럼, 너무나 뜻깊은 시간 이었습니다. 또한 비가 내려서 걱정도 했지만, 선생님들과의 뜨거운 우정은, "비가" 장해가 될 수 없었지요.
이번 문학 기행으로 서울, 충북, 대전, 지부의 문인님들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 지시길 바라오며 앞으로도 서로의 행사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도창회 선생님, 손 발행인님, 서울 지부, 지부장님및 선생님들, 충북지부, 지부장님과, 선생님들, 대전 지부, 고문 이신 최수룡 선생님, 김상우 선생님, 남현수 부지부장님, 전석진 시인님과 사모님, 오광민 시인님과 사모님, 윤연숙 작가님,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가을의 풍성함 처럼, 가정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 합니다 -
        --- 대전지부 / 지부장  한기수 올림. ---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봉산의 청풍명월~~~~  이 지독한가뭄에 비까지 와서
축복처럼 더욱 희망차고 아름다웠습니다 
옷이 젖는불편함도 있었지만 우리는 하나처럼 반갑고
욕심껏 행복했고
미치도록 즐거웠고
그리고, 더 좋은 것은~~~ 무지하게 맛있었습니다
여러 문우님들과의 뜻깊은 시간  앞으로도.....
가을날에  청풍명월!  기다리고 기다리던 비도 오시고 
우리 모임도 서광처럼 빛이 났습니다 ^^

이규정님의 댓글

이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모임에 먼곳에서 마다않고 참석하여 주신 도창히 선생님 손 발행인님
그리고 서울경기 지부장님외 서울경기 회원님들과 
한기수 대전 지부장님을 비롯한 대전지부 회원님들의 이번 만남에
저는 신참이라 쑥스러움이 많았지만 인사도 드리고 즐거웠습니다.
그러기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종종 만날수 있는 기회와 더블어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 바람니다

최수룡님의 댓글

최수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채화로 그린듯한 청풍명월의 땅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꼈습니다.
행복은 먼곳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아음은 먼곳에 있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자주 만나야 한다는 것을
동인 여러분 건강과 필운을 기원합니다.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모임이 시사문단의 큰 모임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웃음과 미소를 잃지 않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동인으로 남고자 노력 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현수님의 댓글

남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마음을 어찌 몇줄 글로 다 할 수 있을까요...^^
정말로 귀한 시간을 보내게되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만남을 위해 준비하신 모든 문우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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