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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병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52회 작성일 2023-03-02 00:03본문
김병섭 프로필
국악 예술 단장. 한민족 작가 연합 회원. 전: 월 간 노인 복지 편집 자문 위원.
블로그. 다음.네이버. 글빚는마을
女 心
김 병 섭
긴 우수 짙은 여인아
첩첩산중 여명 밝혀 오는데 짙은 운무에
기약 없는 그리움 드리운 저 여인
새벽 깨우는 산새 소리 청아한데
어이해 홀로 흐느끼는
깊은 산속 울리는 한 소리
봉황은 한 쌍으로 나는데
기약 없는 기다림은
그림자로 드리우네!
1.
아이 같은 여자 김 병 섭
세상의 바다 엄마. (ps : 제목이며 본문입니다.)
2.
동백 ( 冬 柏 ) 김 병 섭
양지바른 곳 붉은 동백(冬柏)
방긋 웃는 겨울.
3.
!.?. 김 병 섭
한번.!. 그다음.?.?.?. 삼세번 ¡. ¿.
(PS: 부호 크기 맞추어 주세요)
지란지교의 향기
김 병 섭
이 불신의 시대에
내가 믿는 이 있고.
또 나를 믿어주는 이 있으니
나는 행복하다.
그것은 마치 향수 가게에 들러
향수를 사지 않아도.
그윽한 향이 몸에 배는 것과 같이
좋은 만남으로 인하여
불신의 나 자신까지 정화되어
감화될 수 있기 때문 이리라.
국악 예술 단장. 한민족 작가 연합 회원. 전: 월 간 노인 복지 편집 자문 위원.
블로그. 다음.네이버. 글빚는마을
女 心
김 병 섭
긴 우수 짙은 여인아
첩첩산중 여명 밝혀 오는데 짙은 운무에
기약 없는 그리움 드리운 저 여인
새벽 깨우는 산새 소리 청아한데
어이해 홀로 흐느끼는
깊은 산속 울리는 한 소리
봉황은 한 쌍으로 나는데
기약 없는 기다림은
그림자로 드리우네!
1.
아이 같은 여자 김 병 섭
세상의 바다 엄마. (ps : 제목이며 본문입니다.)
2.
동백 ( 冬 柏 ) 김 병 섭
양지바른 곳 붉은 동백(冬柏)
방긋 웃는 겨울.
3.
!.?. 김 병 섭
한번.!. 그다음.?.?.?. 삼세번 ¡. ¿.
(PS: 부호 크기 맞추어 주세요)
지란지교의 향기
김 병 섭
이 불신의 시대에
내가 믿는 이 있고.
또 나를 믿어주는 이 있으니
나는 행복하다.
그것은 마치 향수 가게에 들러
향수를 사지 않아도.
그윽한 향이 몸에 배는 것과 같이
좋은 만남으로 인하여
불신의 나 자신까지 정화되어
감화될 수 있기 때문 이리라.
첨부파일
- 긴 우수 짙은 여인아 12.hwp (27.5K) 7회 다운로드 | DATE : 2023-03-02 00:03:25
- 지란지교의 향기.hwp (25.0K) 7회 다운로드 | DATE : 2023-03-02 0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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