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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사] 하정모 시인 첫시집 사랑소리 출간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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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7회 작성일 2017-07-0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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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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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32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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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그림과 책'에서 월간 시사문단 등단 작가인 하정모 시인이 첫 시집 <사랑 소리>를 출간했다.
하정모 시인의 첫 시집 제목 사랑 소리는 시인의 의도로 표지에 시집 제목을 넣지 않았다.  

제목 사랑 소리는 시집 책 옆면에 넣어 독자가 읽고 책꽂이에 넣을 때 쉽게 다시 시집을 꺼내보도록 작가의 의지가 담긴 시집이다.
시집  표지그림은 맹선우 화가의 작품을 넣고 해설은 손근호 시인이 담았다.  
“이 시집은 한 여인의 길고 긴 여정을 시로 승화시킨 시집이다. 하정모 시인의 시는 여인이 인생에서 느끼는 인생의 씀과 그리고 그 쓴맛을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고 작품은 살아숨쉬는  생언어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집에 담긴 하정모 시인의 엮은이 말에서는 ‘난생 처음 본 애절한 사랑의 비극적 오페라 공연 라 드라비아타(Ra Traviata)에서 / 아름다운 아리아의 음률에 가슴 저린 감동의 눈물 한 방울 /따뜻한 마음 마음들 무대 한가운데 내가 있네/ 초췌하게 울고 있는 눈이 슬픔이 가득하구나/ 잠시 눈을 감는 순간 3막 휘장이 내려온다/’라고 적었다.

하 시인은 시집 서두에 “16년 동안 딸 셋과 함께 웃고 울며 여느 집과 똑같이 살고 있을 무렵 저의 무료함을 달래줄 책과의 인연이 저를 글을 쓰도록 유인한 결과가 이렇게 시집을 한 권 엮게 됐다”며 “시는 자유이다.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나만의 세계가 있고 창작의 기쁨이 있다. 어떤 만남도 어떠한 여행도 비교할 수 없는 사치와 희열이 있다. 시는 나의 애인이며 내가 밟을 수 있는 길이다”고 첫 시집에 자신의 감상을 담았다.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인 하정모 시인은 현재 2017년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여류문인이다.  
좋은 작품으로 황현중 평론가가 한 편을 추천작으로 시집에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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