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운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꽃구경하는 내가 좋다>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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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2,468회 작성일 2018-03-02 13:48본문
장운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꽃구경하는 내가 좋다>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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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현동님의 댓글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장운기 시인님! 두 번째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0^
조성규님의 댓글
조성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번째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겨울 긴 여정
목마르게
기다린 새봄
임의 온기처럼
다가온 시집
이쁜 이름처럼
독자의 코끝을
향기롭게 만들어 줄 것 같네요.
조소영님의 댓글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운기 시인 님,
두번째 시집
< 꽃구경하는 내가 좋다 >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운기 시인님
와~ 벌써
두채를 ~~
진심 출간 축하 올립니다
박원영님의 댓글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운기 시인닙
두번째 시집 출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두번째 옥동자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호 30호 100호 거듭나시길 기도합니다.
김종각님의 댓글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 운기 시인님의 두 번째 시집 출간 축하해요
봄과 더불어 장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이 곳곳에
전파되기를 바랍니다
짝 짝 짝~~~
김현구님의 댓글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운기 시인님 두번째 시집 [곷구경 하는 내가 좋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봄날에 상재한
두번째 시집
(꽃구경 하는 내가 좋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