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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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2,404회 작성일 2014-12-30 14: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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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년 乙未年 새해 1월로 등단하신
이순녀 시인, 황현중 시인께 축하 인사 올립니다
빈여백에 옥고의 작품 기대하면서 서로가 함께하는 문단이 되기를 기원드리며
다시금 등단 축하 인사 드립니다.
임원호님의 댓글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순녀 시인의 등단을 축하합니다.
한평생 가꾸어오신 아름다운 삶이 시로 표현된 것 같습니다.
더욱 정진하시길.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순녀 시인님!삶의 기쁨외 2편
황현중 시인님!사랑을 위한 변명 외 2편
시인님으로 탄생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올립니다
옥고의 자식 같은 작품 많이 낳으시길
두손으로 기원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년 새해 일월에 등단하신
이순녀 시인님
황현중 시인님
축하합니다.
황현중님의 댓글
황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시사문단 2015년 1월호 신인으로 등단한 황현중입니다.
제 부족한 시를 뽑아 주신 시사문단 심사위원 여러분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빈여백 동인 선배님들께도 큰절 올립니다.
다가오는 을미년 새해 큰 복 받으시옵소서.
좋은 시로 선배님들과 독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조언과 격려를 감히 부탁 드립니다.
첫눈 오는 날 짧은 심상을 옮긴 시입니다.
등단 인사를 대신하고자 합니다.
첫눈/황현중
하얗게
하얗게
마구 터지는 웃음처럼
첫눈이 온다
첫눈이 가져온 선물
그대의 첫 눈
맑은 동그라미 두 알
내 마음속을 뒹글다가
눈사람을 만든다
첫사랑을 만든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년 새벽종소리가 들리듯
희망찬 을미년 새해에
신인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이순녀 시인님!
황현중 시인님!
맑고 고운 시어로 꿈을 이루어 지소서...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년 새해 멋지게 출발하시는
이순녀 시인님
황현종 시인님의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년 새해 월간 시사문단 1월호 시부문에 당선 되시어
문단에 등단하신
이순녀 시인님, 황현중 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 많이 발표하시어 오래 존재하는 시인으로 남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한국 시문단 입성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년 을미년 벽두를 멋지게 출발하시는 이순녀 시인님과 황현중 시인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좋은글 많이 쓰셔서 시사문단에 힘이되 주시고 독자들로 부터 사랑받는 시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순녀, 황현중 시인 신인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경남 지부장 조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