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봄의 손짓 출간식/빈여백동인문학상 시상식/낭송의 밤 사진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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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5,143회 작성일 2014-03-29 20:5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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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촉촉한 봄비가 내리는 주말
멀리서 오신 문우님들을 만나뵙게 되어
무척 반가워 습니다
특히 허혜자 시인님! 문단의 여류 대선배님 방문은
더할 수 없는 큰 기쁨을 안겨주었지요
양진희 ,김정임 시인님!역시 웃음 보따리 풀어 주셨구요 고맙습니다
신영일 시인님과 사모님의 음반도 없이 성악 라이브 감상하게
해 주셨서 고맙습니다
임원호 수필가님!빈여백 동인지에 홀로 수필 발표 하셔다고 쑥스러워
하셨지만 작품속에 작가님 만날 수 있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박효석 회장님 이광식,김석범 ,최승혁, 이 순섭,김효태,라동수,이정희
채금남, 송춘용,이옥하,전의수,시인님들과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
더 할 수 없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바쁜신 걸음 마다않고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선배 문우님과 문우님들께
다시 한번 고마움과 감사 인사 전합니다
발행인님 과 편집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년 제9호 봄의 손짓 출간식과 빈여백 동인문학상 수상식이 잘 끝났습니다
봄의 손짓 출간식에 참여하신 모든분께 감사드리오며
수상자 세분께 다시금 축하의 마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뵙는 문우님들
정들었던 문우님들
참 반가웠고
합심하여
월간시사문단을 지켜 나가길 바랍니다
발행인님 편집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상하신
정경숙 시인님 양진희 김정임 시인님
축하합니다,